위로를 주는 빵집, 오렌지 베이커리 - 아빠와 딸, 두 사람의 인생을 바꾼 베이킹 이야기
키티 테이트.앨 테이트 지음, 이리나 옮김 / 윌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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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녀에게 인생을 배웠어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 그저 빵이 익어가는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좋아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키티와 앨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레시피는 못 따라하지만(요알못ㅋㅋ) 보기만 해도 힐링되요. 이미지들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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