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루 GD 시리즈
티아구 호드리게스 지음, 신유진 옮김, Nyhavn 사진 / 알마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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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이지만 무대 위에 있을때보다 이렇게 책으로 읽었을때 더 몰입되고 문장마다 정말 아름답다.
숨은 태어나게 하는 것, 일으키는 것,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은 끝의 반대이고, 폐허의 희망이다.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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