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느끼는 모습을 봐주세요
노하기 아키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샌 너튜브로 이런 것도 수익을 내나.. 모르는 세계라 매우 당황스러움. 자위와 섹스 영상을 찍어 업로드해 수익을 얻다니 뭐지 공개 포르노인가. 뒷계정어쩌구하는 소재도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너튜브 크리에이터라니 대체 어디까지가는거에요?
죽기전에 남자에게 안기고싶단 수를 공이 냉큼 주워다 데뷔(?)시킨다. 아마추어 av배우나 마찬가진데 얼굴 가리고 한사람과만 하면 순애냐고요.. 당최 어떻게 된 감각인지 원. 커플 채널 열어서 유료 회원 받고 아주 승승장구하며 공과 사랑도 하고 돈도 벌고 해피엔딩이라는데 미묘하다. 공의 트라우마도 얄팍하기 짝이없고 수네 가족과 형 관련 이야기도 너무 쉽게 해결되고. 여러모로 가볍고 이해안가는 작품이었다. 씬이 많이 나오니 씬 보려고 본다면 만족할수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BL] 텐과 반라이
츠루코 / 프레지에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년만화풍에 역동적인 컷들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너구리요괴 수의 풍성한 꼬리와 너구리화했을 때 둥실둥실한 몸체가 넘 귀엽다. 야생적인 미남 공도 잘생김. 둘이 어릴적 헤어졌다 뇌신과 신부의 입장에서 재회하는데, 수는 한눈에 알아봤지만 공은 기억하지 못해 애틋하고 짠한 감상이 든다. 재회와 기억상실 키워드로 절절한 느낌이 들게 하고, 수가 공의 기억을 되돌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살짝 찌통도 첨가.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도 수에게 점점 끌리는 공이 과거의 자신에게 질투하는것도 귀여웠다. 기억을 되찾는 게 좀 후다닥 어영부영 된 것 같고 이후의 이야기가 좀 싱거워서 아쉬움이 남는. 기억 찾기 전까진 재밌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BLovers] 젠지 좀 빌리겠습니다 03 ㅣ [BLovers] 젠지 좀 빌리겠습니다 3
타마카와 시엔나 지음, 정효진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은 공의 매력이 9할인듯. 일편단심 직진공의 순정이 빛나는 작품이다. 수가 뭘 어떻게 오해해도 밀당이고뭐고 없이 돌진해서 해결을 본다. 수의 사촌이 연적으로 등장해 (수 모르게) 신경전을 벌여도 수에 대한 올곧은 마음으로 퇴치. 평소같았으면 수 사촌같은 비뚤어진 짝사랑 근친 캐릭터에 혹했을텐데 공이 워낙 호감이라 걘 그냥 이물질로만 느껴졌다. 수한테 그만 집착하고 다른 길 가길.
수네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좀 어두워졌던 편이었다. 수의 마음 속 어둠을 드러내고 공이 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 편인듯. 이후 나온 공의 망상 관련 에피소드는 좀 별로였다. 여장에 로망 갖는거 좀 안하면 안되나. 특히 수처럼 컴플랙스있는 사람을 상대로 남친이란 놈이 그런 망상을 하다니 너무 무신경한거 아닌가싶다. 공녀석 다좋은데 여기서 빠끗하네. 뭐 수는 별생각 없을수도 있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더! 섹스는 주 7회 희망합니다! 이가라시×토오루 편 ㅣ [루비] 섹스는 주 7회 희망합니다! 3
페소타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어 모든게 리셋된듯한 전직(?) 빗치수 얘기다. 전작이 기억이 잘 안나서(기억나는건 오로지 섹스만 했다는것뿐) 얘들이 어떤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분위기로 때려맞출수 있다.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공과 연인이 된 수가 마치 첫사랑 첫경험마냥 빳빳하게 굳어버리는게 귀엽다. 그동안 얼마나 문란하게 놀았는지 속속들이 보고해놓고(..) 새삼 공 앞에서 긴장하는 수가 좀 어이없고 웃겼다. 이제와 정떨어질까 걱정하기엔 그간 보고들은게 많을텐데.. 다 알면서 수랑 사귀기로 결심한 공인데 별걱정을 다한다 싶다.(그러고보면 여기 공은 수가 얼마나 놀아났든 상관없어보임. 처녀성에 집착하는 여느 공들과 다르네 호감) 수가 혼자 고민하고 땅을 파지만 공이 금방 끌어올려주고 순조로운 성생활을 영위. 문란하게 놀았던 것치고 안해본것도 많고 매번 수줍어하는 수가 귀여웠다. 본편 메인커플보다 얘들이 더 귀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SYURIAN
쿠키 와카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짝사랑물 좋아하는데 이건 미묘. 둘다 문란한 애들이라 순애와 거리가 멀어보여서, 공이 좋아하니마니 매달리고 수가 실은 이랬다더라 숨겨진 서사를 풀어내도 그닥 와닿지 않았다. 주근깨와 피부색 빼면 둘이 쌍둥이같이 똑같이생겨서 더 감흥이 없고. 씬이 꽤 많이 나오고, 둘이 문란하게 아무나하고 자는 놈들이란 언급이 있어도 씬은 거의 공수 둘이 하는것만 나와서 그런쪽(?)의 불편감은 심하지 않았음. 근데 씬이 별로 야한지 모르겠달까 꼴리질않아. 공수 감정이 변화하는것도 별 느낌 없었고. 왜들그리 아랫도리 놀리고 다니는지 납득이안감. 마음과 몸은 따로따로라 이거냐? 아니면 자포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망없으니까 누구든 상관없이 다 자고 다니는 녀석의 절조를 모르는 성관념이 짜증난다. 결말은 서로 안타는쓰레기 분리수거라 메데타시 메데타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