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메구미와 츠구미 6부 ㅣ [루비] 메구미와 츠구미 6
S이 미츠루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편에서 수가 공네 학교로 편입하기로 하면서 파란을 예고,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했었는데 예상외로 무난하게 지내고 있더라. 수만 편입한 게 아니라 베타+오메가 반이 신설되어 알파들과 따로 수업을 받으니 접점이 많이 없었음. 공이랑 수네 아빠들이 걱정한것보단 괜찮은 환경인듯. 난또 알파들 반에 수만 덩그러니 떨어뜨릴줄 알았네.
아무튼 그래서 의외로 잘 지내고 있는 수와, 걱정이 팔자라 완전 자식새끼 유치원 처음보낸 학부모마냥 전전긍긍하는 공의 어영부영 학교생활이 이어지는 와중에, 공네 아버지의 지령을 받아 모종의 목적으로 그들을 주시하는 오메가 선생의 등장으로 약간의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 근데 그 선생도 나름 사연이 있는듯? 어째 공수를 방해하기보단 도와주는듯도?? 빌런이 아니라 조력자같은 너낌이.
공이 수를 걱정하면서도 함께 학교를 다니며 학창시절을 만끽할 기대로 설레이는게 웃프다. 수는 별생각 없어봬서 더 짠해. 혼자 기대하다 혼자 짜식는 공 넘나 안쓰러운데, 수가 의도치않게 공 심쿵할만한 언행을 해서 공의 연심을 폭주하게 한다. 공은 영원히 수한테서 못헤어나올듯.
그나저나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권수가 쌓일수록 매너리즘이랄까 신선함이 떨어지는듯해 아쉽다. 그리고 그놈의 육일기 효과 좀 그만 써라 진짜. 한두번도아니고 아주 시도때도없이 나오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BL] 후각 페로몬! 03 (완결) ㅣ [슈크림] [BL] 후각 페로몬! 3
쿠오 츠나시 / 슈크림코믹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각이 예민한 공과, 그런 공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체취의 수란 것부터 에로에로한 설정인데. 그 설정에서 기대한만큼 아주 야하고 울끈불끈한 작품이라 정말 만족스럽게 봤다. 공수 둘다 성욕이 강한데 또 적절하게 자제할줄도 알아서(그리고 참은만큼 반동이 커서) 다양한 체위와 시츄에이션으로 즐거운 성생활을 즐겨주신다. 작가님이 진짜 열심히 그리신 것 같다. 이 작가님 진짜 꼴리는 구도를 너무 잘알아. 그리고 1권부터 일관적으로 화이트칠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편집부에도 감사.
기념일 에피소드와 임시 동거 에피소드, 공의 가족과 마주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한 권. 공수가 나름의 고민을 헤치고 함께할 미래를 그린다. 약간의 갈등과 위기가 있을랑말랑했지만 금방 극복. 한권 내내 알콩달콩 달달해서 보기 편했음. 수가 아주 잔망스럽고 야해서 좋았고, 공이 너무 섹시하고 절륜해서 코피터질뻔. 이 둘의 얘기 더 보고싶은데 완결이라니 넘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강아지과 남자친구 2 (완결) ㅣ [솔트] [BL] 강아지과 남자친구 2
카지로 / 솔트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아지와 고양이과 수인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작품이다. 키워드를 보면 수인공 인간수 커플인가본데 수위가 전혀 없어 공수구도가 신경쓰이지 않음. 개인적으론 인간쪽이 공이고 강아지 남친이 수인 게 더 낫지 않은가 싶다. 떡대수 미인공 좋잖아<
아무튼, 수인물답게 각 동물의 특성과 개성을 이용해 귀여운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대형견 남친과 고양잇과 맹수 남친의 의외의 귀여움이 흐뭇한 감상에 들게 한다. 이건 마치 주인에게 사랑을 퍼붓는 반려견.. 어쩔땐 연인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물 같기도(...) 그래도 귀여우니 다 괜찮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4부 (완결) ㅣ [루비] 절벽 위의 꽃은, 꺾이고 싶다 6
사쿄 아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메가버스물의 전형적인 해피엔딩인 임출육 엔딩. 절벽위의~ 시리즈는 초반 두권정도까지가 괜찮았고 ~흐트러지고싶다 부턴 그냥 그렇네. 팬티 드립도 뇌절이라 별로고. 솔직히 공 가족이나 수 엄마에게서 좀더 격렬한 저항이 있을줄 알았는데 걍 무난하게 애낳고 결혼하고 잘먹고 잘살아버린다. 하긴 애까지 낳았는데 이제와서 반대하는것도 뭐하지. 그나저나 수가 조를 줄 알았는데 공이 먼저 결혼 얘기 꺼낸게 의외였다.
한가지 더 의외였던건 끝까지 짝은 되지 않는다는거. 반려라는둥, 내거라고 도장찍어야되니 결혼식하자는둥 해놓고 공이 끝까지 고집 꺾지 않는게 희한하다. 굳이 물지 않아도 둘의 관계는 굳건하다 이건가. 공의 트라우마가 완전히 해소된건지 잘 모르겠고, 수네 엄마는 끝까지 재등장하질 않아서 뭔가 흐지부지 끝낸 느낌이다. 그래도 공수와 아기가 행복하게 잘 산다니 다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트] 크레마C + 마그네틱 케이스 + 젤리케이스

평점 :
품절


이북은 폰으로 보면 되니까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해왔던 이북리더기.

근데 확실히 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면 눈이 아프고 피로하더라.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새로운 버전의 크레마가 나온대서 냉큼 구매했다.

잘 몰랐는데 이북리더기는 거의 흑백인가봄? 이건 컬러라고 하길래 혹한 것도 있다.

폰보다 큰 7인치 크기인 것도 좋았음. 만화책 볼때 글씨가 넘 작아서 확대해서 보는것도 귀찮았는데 말이지.

기계치인 나도 사용하기 괜찮을만큼 조작이 간편한 편이다. 다른 앱도 다운받을 수 있고 뭐 다양한 기능이 있는 모양인데 알라딘 이북만 볼거라 별 상관 없음. 리뷰들을 보고 컬러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다. 빛바랜 신문같다는 리뷰가 딱임. 웹툰원작 만화(컬러)는 보기 좀 불편할 것 같다. 스크롤하면 잔상이 오래 남는 편이고 색감이 흐릿해서. 흑백인 만화책도 페이지 넘기면 깜빡임이 있고 반응이 좀 느린 편. 근데 폰이나 태블릿으로만 이북을 봐왔기때문에 다른 이북리더기들에 비해 빠른건지 느린건지 감이 안잡힌다. 일단 만화는 페이지 넘길때 깜빡이는게 좀 거슬리긴 한다. 소설은 나쁘지않음.

확실히 폰으로 보는것보다 눈이 편하고, 화면 크기가 커서(딱 일반 만화책 크기) 확대 없이 글씨를 다 볼 수 있어 좋다. 다운로드 속도도 폰이랑 큰 차이 없는 듯? 첫 이북리더기인데 꽤 만족스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