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과 수인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작품이다. 키워드를 보면 수인공 인간수 커플인가본데 수위가 전혀 없어 공수구도가 신경쓰이지 않음. 개인적으론 인간쪽이 공이고 강아지 남친이 수인 게 더 낫지 않은가 싶다. 떡대수 미인공 좋잖아<
아무튼, 수인물답게 각 동물의 특성과 개성을 이용해 귀여운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대형견 남친과 고양잇과 맹수 남친의 의외의 귀여움이 흐뭇한 감상에 들게 한다. 이건 마치 주인에게 사랑을 퍼붓는 반려견.. 어쩔땐 연인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물 같기도(...) 그래도 귀여우니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