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리버스데이(Rebirthday) (외전2) ㅣ [BL] 리버스데이(Rebirthday) 6
밤슈 / 블릿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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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다시보니 엄청 취향이라 외전 기대했는데 짜게식었다. 그야말로 사족에 억지투성이. 육아 얘기 나쁘지않지만 공수 둘만의 이야기는 부족한 느낌. 게다가 5살 겨울이 가출사건은 너무 작위적이었음. 아니 어느 5살이 혼자 거리를 헤매요.. 근데 그걸 보고도 애를 냅둬? 빵집주인, 수 친구 둘다 어른실격이다 진짜. 극적인 재회를 위한 무리수 남발. 다리 드립은 올드하고 재미도 없었다.
공이 수에게 죄책감을 느끼는건 본편때 이미 다 보여주지 않았나? 새삼스럽게 괴로워하는건 쓸데없다 느꼈음. 둔한 수에게 플러팅하는 되바라진 연하놈과 견제하는 공은 좋았지만.. 나머지 내용이 영 아니라서 건질게 별로 없었다. 이런 외전이라면 더 나온대도 안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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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내일 사랑일지도 몰라 2 (완결) ㅣ [비애] 내일 사랑일지도 몰라 2
야마시타 마치 지음 / 비애코믹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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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둘다 참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수가 성인치고 너무 아기같이 순수해서 위화감이 좀 있지만(..) 희한하게 얘넨 그게 이상하지 않아.
사귀기 시작하면서 손장난만 하다 드디어 본방에 들어가고, 이미 같이 살다시피 하고있지만 미래엔 동거하길 바라고, 가족들&친구들과 안면도 트고.. 연인으로서 겪는 많은 일들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포근하고 사랑넘치는 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음. 가족들이나 친구들 등 주변인 누구도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보지 않고 오히려 응원해주는게 참 비현실적이고 판타스틱함. 갈등과 역경이 있으면 이상할 작풍이라 그러려니하게되는데 역시 만화는 픽션이구나 싶구. 뭐 이렇게 마냥 행복한 세계도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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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육아휴직 마왕과 가짜 용사 2 ㅣ [비애] 육아휴직 마왕과 가짜 용사 2
미즈키 타마 / 비애코믹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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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으로 먹고들어간 1권. 2권은 마왕x용사와 육아라는 키워드의 신선함이 사라져 밋밋해졌다. 작화가 어색하고 움직임이 둔한 게 기본기 부족으로 느껴지고. 꾸금이 아니라서 야하지도 않네< 아가는 여전히 귀엽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합류하면서 분위기가 환기되곤 있지만 밍밍한 느낌은 한결같다. 그나마 공수 둘의 첫만남과 함께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게 흥미롭긴 한데 본편이 그냥 그래서.. 걍 과거지사만 따로 보고싶네. 마왕이 용사와 연인이란것과 마왕의 육아일기 같은건 이제 클리셰가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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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외전) ㅣ [BL]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6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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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편도 그리 재밌게 보진 않았다. 작가 특유의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구도의 김찌라서 기본 재미는 보장될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좀 지지부진하고 답답했었음. 어느샌가 고정되어버린 회상식 서술도 취향이 아니라 너무 안읽힘. 실시간으로 전개하지 왜 자꾸 제삼자 조연의 시점을 빌려다가 관찰하듯 쓰는걸까? 이 작가 스타일이라 어쩔수없는데 그게 최근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구입하기 망설여짐.
그래도 외전이 궁금해서 산건데 음... 본편만큼 지지부진한데 그나마 공수 마음이 통한 뒤라서 꽁냥대는거 보는건 좋았다. 부하들이 공의 기절초풍할 변화에 기함하는게 웃긴데 것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걍 그렇다구. 본편이 맺어지자마자 끝나서 외전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정도 달달함이면 나름 역할을 다한듯도.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씬에 박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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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장미와 로맨티스트 (장미와 샴페인 외전) ㅣ [BL] 장미와 샴페인 5
ZIG / 요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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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샴페인 본편은 설정부터 오그라들고 캐릭터찬양이 과한데다 비약적인 전개가 별로 취향이 아니었는데, 뒷권인 장미와 키스에서 그런 불호요소가 적어지니 꽤 재밌게 읽혀서 이번 외전도 좀 기대했었다. 근데 뭐 이래.
외전인데도 완결성 없게 느껴지는건 후속편을 위한 밑밥인건지. If 외전 같은 몸바뀜 설정에 가족과의 불화, 아직도 ing인 암살의 위협까지. 공이 워낙 터미네이터같은 놈이라 걱정할게 없긴한데 뭐하나 깨끗하게 마무리가 안되고 이것도 저것도 해결은커녕 일만 더 벌여놓은 느낌이었다. 분량이 적은데 둘이 서로의 바뀐 몸 때문에 곤란을 겪는 서두가 지나치게 길어서 마지막은 얼렁뚱땅 끝내버린 느낌. 게다가 씬도 없어< 하나 건진 건 수가 먼저 공에게 다가가게 되었다는거? 그 외엔 아무것도 충족이 안된 아쉬운 외전이었다. 다음에 또 외전이 나온다면 사게될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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