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사랑이 채워지면 ㅣ [라르고] 사랑이 떨어지면 2
우에다 아키 지음 / (주)조은세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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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작화가 월등히 좋아졌다. 중년공 겁나 섹시하네. 사귀게 된 이후의 후일담이랄까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후속작. 약간의 엇갈림과 오해가 있었지만 대화로 잘 풀어낸다. 신뢰와 사랑이 넘쳐서 딱히 위기랄 게 없지만 덤덤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도 나름 좋았다. 뭣보다 공이 넘 섹시(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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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절친의 「동거하자」에 「응」이라고 하기까지 (한정판)
로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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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참 예쁘고 산뜻하다. 특히 공의 일직선으로 응시하는 곧은 눈동자가 예쁨. 쌍방짝사랑 이야기인데, 공의 저돌적인 대쉬에 흔들리는 수의 심리가 인상적이다. 늘 연애에 실패해 온 탓에 친구에서 연인관계가 되는 걸 거부하는 수와 그저 솔직하게 직진하는 공. 성인인데 이렇게 풋풋하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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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모미추파 클럽 타임 2 ㅣ 모미추파 클럽 타임 2
이쿠야스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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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에 조신한 떡대수가 예쁜 남자가슴클럽 2권. 1권은 서브커플 비중이 꽤 컸는데 2권은 오롯이 야마시마 커플 둘만의 이야기다. 이 커플 참 좋아해서 한권 가득 둘만의 이야기라 난 아주 만족스러웠음.
1권에서 살짝 내비치긴 했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었던 공의 마음을 2권에선 온전히 보여준다. 아무리 웨이터인줄 알았다지만 친구를 유흥업소에 소개해주다니 뭐 이런 가벼운놈이 다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꽤 후회하고 있어서 조금 맘이 편안해짐. 정작 수는 (어른의 사정으로=연재를 위해) 자의로 계속 업소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 종업원은 아니니까 공 말곤 손댈 사람 없어서 다행인건가. 둘의 대학시절 비하인드도 살짝씩 나오는데 서로 자각하지 못했을 뿐 그때부터 이미 특별한 존재였다는게 설레고 좋더라. 역시 난 친구>연인의 이런 클리셰가 찌릿하고 좋단 말이지.
소심한듯 의외로 과감한 수와, 능글맞은 성격인데 가끔 수의 돌발적인 행동에 정신못차리는 공의 케미가 좋다. 가슴클럽 종업원들도 여전히 개성적이고 웃기고 좋음. 그나저나 여기까지 봤을 땐 넘버원인 다이치가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4권에선 왜그렇게 밋밋해졌을까 새삼 아쉽네. (근데 2권 뒷표지와 내용상 비중을 보니 다이치를 누구랑 엮어줄지 이미 정해놓고 밑밥 깔아둔건지 알것같음. 4권 읽었을때 이건 어디서 갑툭튀한 놈인가 싶었는데, 이제보니 단발성 엑스트라에 그렇게 공들일리가 없겠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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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모미추파 클럽 타임 2 ㅣ 모미추파 클럽 타임 2
이쿠야스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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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메인커플인 야마�시마로 꽉 채운 한 권. 이번 권은 공 시점이 많아 좋았다. 수가 생각외로 천연에 의외성이 있어서 가끔 공을(의도치않게) 당황하게하는 게 좋음. 둘이 동거하며 알콩달콩한것도, 살짝 질투해주는 것도 좋았음. 둘의 과거가 조금씩 나오는데 무자각일뿐 처음부터 쌍방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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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모미추파 클럽 타임 1 ㅣ 모미추파 클럽 타임 1
이쿠야스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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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가 상사에게 끌려간 업소 얘길 듣고 이런 소재를 그리고 싶어 드릉드릉한 작가님의 후기가 인상적. 섹스 빼고 물고빠는걸 다하는 클럽의 남자 버전이 있다면 에서 시작한, 작가의 욕망이 듬뿍 들어간 작품이다.
친구의 소개로 남자 가슴 클럽에서 일하게 된 수. 처음엔 당황하지만 타고난 성실함과 예스맨의 근성으로 어찌저찌 적응해간다. 웨이터를 구하는 줄 알고 친구에게 업소를 소개해준 공은 사죄의 의미인지 매일 찾아와 수를 지명하는데, 전부터 공에게 친구라고 하기엔 좀 깊은 의미에서 독점욕과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수는 반쯤 장난으로 그를 도발했다가 역습당하고 점차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정석적인 전개에 자극적인 소재를 끼얹어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다른 커플은 몸 팔던 문란수와 클럽 매니저 공. 애무는 하되 사정은 금지인 클럽 규칙 때문에 잔뜩 몸이 단 수가 헤테로인 공을 꼬셔 섹파가 된다. 몸을 섞게 되면서 까칠하지만 은근 무른 공이 점점 좋아지는 수. 공에게 자신은 그저 섹파일 뿐이라는 생각에 솔직하지 못한 수의 삽질이 귀엽다.
업소 종업원이 주인공이라 모브들에게 애무받는 장면이 많으니 그런게 지뢰라면 추천하지 않는다.(그래도 본방은 공하고만 함.) 캐릭터들이 개성적이고 각자 다른 유형의 매력이 있다 수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잘생겼는데 상대적으로 공들은 뭔가 인상이 흐릿하달까 이 작가님 작품은 항상 수한테 힘을 빡 준 느낌이 듬. 어쨌든 수가 예쁘니 좋다. 떡대수가 좋다면 메인커플이,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이 취향이면 두번째 커플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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