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SPUNKY GOBLIN -스펑키 고블린- 5 [크림툰] SPUNKY GOBLIN -스펑키 고블린- 5
이쿠야스 / 프라이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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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공이라 할만한 모스와 섹하는게 나오네. 워낙 아스트랄한 구도가 많아서 그런지 인간이랑 하는건 자극이랄것도 없< 여태 계속 인외와의 씬은 많아도 야하기만했지 감정교류는 없는 느낌이었어서, 모스랑 하는 스무타가 꽤 감성적으로 보여서 역시 메인은 메인이다 싶었음. 그래도 여전히 떡대수 씬은 되게 꼴리게 그리신다. 모스 몸의 문신때문에 좀 야하기도 했고.
난리를 부리는 아기고블린들 때문에 짐승 조교에 일가견이 있는 스무타의 할머니를 찾아가게 된 일행. 스무타 가족이 나오는건 처음같은데 여기서도 진지함이라곤 없이 개그가 난무한다. 모스와 전 성녀 이야기는 흥미진진. 팔랑팔랑 가벼운 개그캐로 사용되던 모스의 과거가 꽤 진지해서 놀랐다. 게다가 제법 착한놈이었잖아 의외< 마지막이 좀 의미심장하게 끝났는데 과연 스무타와 모스가 맺어질지 궁금. 해피엔딩주의자라고 선언한 작가의 후기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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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드라이브 마이 하트
아로EPC / 리체코믹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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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되게 괜찮다. 뭔가 대만 작가는 작화는 환상인데 스토리는 약하단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분이 그런 고정관념을 깨주심. 약간 투박한듯한 그림체가 매력적이고 캐릭터들이 아주 귀엽다. 처음엔 철없는 제멋대로 중년아재수와 거기에 휩쓸려 고생하는 청년공이 우당탕탕 로드무비 찍는건줄 알았는데... 과거 인연이 풀리고 확 텐션이 올라가면서 넘나 느낌좋은 마무리까지. 선한 두 사람의 착하고 귀여운 꽁냥꽁냥 연애질에 입꼬리가 안내려간드. 수가 참 엉뚱한듯 귀엽고 허술한듯 멋진데, 공 역시 듬직하고 수 챙기는 스킬이 엄마재질인데 감정을 드러내는게 서툴고 연하다운 직진은 또 화끈하고 아주그냥 반전매력이. 솔직히 씬은 생략이 많길래 아침짹인가 싶었는데 눈뜨자마자 바로 본방 갈겨주셔서 매우 감사했고. 여러모로 의외인 점이 많았지만 모두 좋은 쪽으로 예상밖이라 숨겨진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다. 대여말고 구매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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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첫사랑은 봄에 핀다
유키시오 니기리 / (주)조은세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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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중반부터 얘기가 산으로 간다 싶더니만, 2화까지가 본래 그렸던 내용이고 뒷내용은 거기 이어붙인거더라. 어릴때 마주쳤던 미소녀를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는 수가 그녀와 재회했는데 알고보니 남자였더라 하는 매우 클리셰적인 스토리를 보여준다. 둘이 재회하고 공의 정체를 알게되는 것까진 좀 뻔하고 흔한 얘기라도 괜춘했다. 근데 그 이후로 얘기가 이상해짐. 공에게 달라붙은 스토커 후배나, 뜬금없이 수한테 관심갖는 섭공의 존재가 아주 어처구니없는 스토리를 따라 매우 작위적으로 쓰인다.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에 캐릭터들의 심리를 이해할수가 없어서 멍뎅한 정신으로 꾸역꾸역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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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나에게만 눈물을 줘 (한정판)
오이노모리엔 / (주)조은세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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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수가 참 귀여운 작품. 짝사랑하던 여학생이 차여서 우는걸 보고 분개해 공에게 달려드는 수와 그런 수를 재밌어하는 공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수는 눈물이 많고 감성적이라 뻑하면 그렁그렁한 눈으로 찔찔 우는데 그게 넘 귀여움. 공이 그런 수의 얼굴을 보고 취향을 자각한게 흥미롭다. 우는 얼굴 패티시라니 좀 위험한거아닌가싶은데(..) 다행히(?) 수가 조금만 건드려도 눈물뚝뚝하는 수도꼭지라 딱히 가학적인 소재는 필요가 없었음. 불량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일편단심 순정남인 공과, 순진하고 편견없은 수의 말캉촉촉한 이야기는 꽤나 클래식한 너낌인데 나름 풋풋하고 귀엽게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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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플라운더스(flounders) - BB코믹스
이구모 쿠스 지음, Leigh 옮김 / Blue Bromance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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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정말 좋고(살짝 모 소년만화가 연상되지만) 음식을 엄청 맛깔나게 그려서 볼수록 배고파지는 작품이다. 더치오븐빵에서부터 격침. 어쩜 그렇게 뽀송따끈해보이게 그리지? 캐릭터뿐만아니라 산의 정경이나 다양한 캠핑용품 등등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전개되어서, 벨적인 내용 아니더라도 걍 캠핑 얘기만 해도 재밌다고 느낄 정도였다. 아니 사실은 캠핑 내용이 흥미로워서 애정신이 좀 급전개로 느껴졌(..)
떡대수 미인공 구도? 두 사람 다 무던한 성격인데다, 공이 되게 잘 치대는 성격이라 수의 경계심이나 낯가림을 자연스럽게 허물어뜨리고 다가간다. 한나절 같이 캠핑했다고 급 친근해져서 마른가지에 불붙듯이 확 타오르는 감정변화가 신기하기도하지만.. 아무에게도 말못한 속내를 털어놓기도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둘이 쌓은 유대가 깊어보여 그런 사이로 발전하는게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다. 캠핑이라길래 설마했는데 진짜로 할줄 몰랐어서 좀 당황했을뿐< 아무도없는 개인소유 산이라 다행이야.. 뭐 끝까진 안갔으니까. 본방은 나중에 침대에서 하는데 둘의 체격차가 좀 있지만 공이 잘 리드하고 수도 빼지 않아서 순조롭게 진행된다. 꽤 야하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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