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흑이냐 백이냐 04 흑이냐 백이냐 4
사치모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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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었던지 3권은 별로 재밌지 않았는데 이번권은 좀 내려놔서 그런가 꽤 괜찮게 봤다. 공과 소속사 사장 사이에 찜찜한 뭔가가 있어봬는데... 잘못 골랐다는둥 의미심장한 소릴 하는 사장과, 수는 내가 지킨다며 혼자 의지를 다지는 공을 보면 어쩐지 알거같기도하고.
아니근데 수는 대체 뭔 마성이 있길래 연관된 모든 남자들이 서로 지키겠답시고 아웅다웅하는겨. 근데 수는 절대 모르고. 자낮인 탓에 호감에 둔감한 설정인가본데 이건뭐 하하버스도 아니고. 공이 위기감 없다고 수 단도리하는거 보면서 얜 무슨 성인 남성을 코찔찔이 애기로 생각하나 싶었지만 수 맹한거보면 그럴만 하기도.
라기엔 역시 성인 남성인데 뭘그리 싸고도나 얼척이 없고 특히 공 도발하는 섭공(?)은 니가뭔데 포기하라마라야 수한테 지분있냐 비웃기고 느닷없이 응원한다며 수의 순수한 친구 포지션에 안착한 아이돌은 넌또 뭐냐 싶고. 어쩐지 익숙하다싶더니 은근히 정석적인 순정만화st의 전개와 구도네.
씬은 야한편이었지만 너무 강압적이고 배려라곤 없어서 좀 별로였다. 나쁘다고 귀엽게 우는 수 얼굴로 넘어가기엔 좀 많이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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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잘 자, 심해 (상) [라르고] 잘 자, 심해 1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 (주)조은세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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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소개와 표지는 의미심장한데 절대 저렇게 도발적인 내용 아님. 어떻게든 흥미롭게 보이려고 편집부가 혼을 갈아넣었네. 따지고보면 또 아주 다른 내용인건 아닌데... 묘하게 정적이고 불친절해서 기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랄까.
감성적이고 은근한 느낌에, 호흡이 꽤 느린 편이다. 작화가 좀 거칠지만 섬세한게 묘한 분위기를 냄. 캐릭터들은 개성적이지만 현실적이진 않다. 묘하게 붕 뜬 느낌이랄까. 공수의 서사를 잘 쌓아가는게 아니라 냅다 던져놓고 알아서 파악하란 식이라 초반엔 좀 헤맸음. 정체불명의 공이 왜 매번 취해서 수네 집앞에 쓰러져있었는지, 알고보면 고스펙일듯한 수가 왜 다 포기하고 달관한 마냥 동네 꽃집에서 일하는지, 수를 찾아온 전남친(인듯한 연상남)과는 무슨 사연인지, 공은 왜 느닷없이 수한테 직진하는지 등등 아무 설명도 없이 혼자 앞서가니 쫓아가기 버거움. 하편에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어리둥절하다 흥미가 식어버려 이만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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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만지고 키스하고 사랑하게 해줘 (한정판)
우오타 미나미 / (주)조은세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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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애들이 하나같이 급발진이다. 작화는 괜찮고 작가의 취향도 나와 같은데(쾌남헤테로수 귀염미인공) 신인이라선지 스토리가 미친듯이 널뛴다. 내 뮤즈라며 공 얼굴 보자마자 대쉬하고 일사천리로 사귀는 수는 그렇다치고, 수한테 짝사랑을 품고있던 공은 어째선지 급발진하며 수를 마구잡이로 안질않나 소심한 아싸라더니 뭔 이중인격마냥 성격이 이랬다저랬다 종잡을수가 없다. 공수의 서사도 이해가 안가고, 수가 공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도 이해가 안간다. 기간한정 연애라면서 할짓 다하고 꽁냥대다 급 시무룩해선 헤어지자고 하는 수의 심리도 영 모르겠다. 클라이맥스의 공개고백은 오그리토그리. 남자다운 쾌남이라더니 공앞에선 수줍고 눈물많은 소녀가 되는 수도 넘 괴리감... 작화가 좀 들쑥날쑥한것도 거슬리고 스토리 진짜... 뭐야 이 청게보다 더 종잡을수없는 질풍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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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초이틀 초승달에 머물다 上 고요한 별 시리즈 2
미기노 야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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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로 전작보다 좋았다. 공수 둘다 모델이라 잘생기고 예쁜데 카테고리가 다른 미형이라 눈이 즐거움.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예계를 배경으로 해선지 좀 오그라드는 지점이 있긴하지만 그것만 견디면 어찌저찌 봐지는듯. 초반부터 키갈하는것치고 스토리가 급발진하진 않더라. 공이 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능글공이 아니라서 거슬리지만 예쁘니까 걍 본다< 츤데레스럽게 까칠하고 예민미있는 수와, 수를 툭툭 건드리며 재밌어하는 능청스러운 호감형 공의 조합 별로 안좋아하는데.. 공한테 뭔가 숨겨진 사연이 있는듯이 끝나서 뒷편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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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담뱃재 (외전 2) [BL] 담뱃재 4
원리드 / BLYNUE 블리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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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외전이 계속 나와서 행복하다. 수 캐릭터성이 변질되지 않고 여전한게 너무 좋음. 애색히가 참 잔망스럽고 하룻강아지같고 귀엽네. 공은 진짜 찐찐찐다정공.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 수와 그런 수를 예뻐라하는 공이 넘나 흐뭇... 이전 내용에서도 충분히 연인다웠던 둘이지만 이번 외전에서 진짜로 도장 꽝 찍은 느낌이라 좋았다. 둘 사이에서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주변인들에게서도 인식(?)된 너낌. 질투하는 수 귀여웠고 수한테 무례하게 군 놈을 처리하는 공은 무섭지만 멋있었고 이게 할리킹이지 아님 뭔가 싶고. 짧지만 만족스러운 외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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