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라져줘 4부 뭔가 좋은 걸 찾았다! 7
히나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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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아무래도좋아♡'로 바꿔야할듯. 수 너무 쉬운 남자 아닌가. 공한테 미련이 철철 넘쳐서 갸가 그동안 한짓은 생각못하고 좀만 잘해주고 집착해주니 혼자 설레고 난리. 그동안 왜 밀어냈나싶게 좋아하는 티가 나서 속이 깝깝함. 전편에서 공이 왜저모양인가 이해해보겠답시고 위험한 곳에 제발로 들어가는거보고 노답이다 싶었는데... 이번편에선 공이 간대니까 얼른 따라간다. 아니 너 거기서 뭔짓 당했는지 잊었니? 공도 수도 이해가 안가는 급전개. 이 시리즈는 고딩들 데리고 꽤나 하드한 스토리를 굴리네. 작가가 ㅇㄱ에 진심인가. 수 희롱하고 공한테 집착하던 놈을 처리할 목적이었대도 불필요해보이는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서 눈살찌푸려짐.
그래도 여전히 씬이 야하고 공이 쎄한눈했다가 수한테만 방긋거리고 진심되는게 좋아서 그럭저럭 재밌게봤다. 마지막엔 결국 진심을 뱉어내는걸 보고 오래도 돌아왔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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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혀끝에서부터 사랑 02 혀끝에서부터 사랑 2
모모세 안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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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버스 안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1권에서부터 느낌이 꽤 괜찮았다. 이 작가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나은 것 같고. 정형화된 포식/피식관계가 아닌 찐사에, 캐릭터들이 둘다 성실하고 발라서 보기 좋은 작품이었다.
1권에서 또다른 포크가 등장해 위기감을 조성하길래 긴장했는데 생각외로 싱겁게 해결. 근데 그로 인해서 공이 격한 질투와 독점욕에 실수를 하고 수는 특유의 집착적이고 집요한 연정을 보여줘서 좋은 자극이 됐다. 이 작품은 공보다 수의 집착도가 높아서 독특한 느낌이 드는데(어느정도냐면 줄게 이것뿐이니 잡아먹어도 좋다고 할 정도) 공이 수의 도발에 불끈하고 번뇌하는게 꽤 꼴린다. 무표정한 얼굴로 살살 건드는데 무자각인게 무서운. 자낮인거같기도하고 고고한거같기도 한 수가 참 특이했음. 공에겐 한없이 열려있는데 공 외엔 철벽이고 호락호락하지 않은것도 좋고.
어쨌든 둘이 쌍방 짝사랑스러웠던 묘한 감정의 어긋남을 바로잡고 충실한 연인이 된것같아 좋았다. 후속편이 더 나와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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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응석 부리게 해줘, 좀 더 (한정판)
치노 치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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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참 예쁜데 눈물 그렁그렁해선 쪽쪽이 빠는 얼굴은 더 예쁘다. sd캐릭터도 너무너무 귀여웠음. 동글동글 말랑말랑한 애들이 무해하게 교제하는 스토리라 자극이 부족하지만 귀엽게 잘 봤다. 안정형 공이 수를 토닥토닥해주며 포용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았고.(근데 독점욕이 넘쳐서 가끔 흑화되는것도 맛도리) 수가 참 안쓰럽고 귀엽고 기특한 애라, 비밀이 밝혀지거나 해서 멘붕하는 일 없이 차근차근 공과 연애하는게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근데 솔직히 쪽쪽이가 좀 변태적으로 볼만한 아이템이라 살짝 그쪽을(?)기대했건만 너무 착하기만 한 애들이라 김샜어<
그나저나 공수는 참 기특한데 어른들은 참 한심. 수 엄마도 그렇고 기숙사 샘도 그렇고 왤캐 수를 부려먹냐. 어른이 한사람 몫은 해야지 뭘 자꾸 애한테 기대고 시켜먹고 그러는지. 수가 칭찬받고싶고 기대에 부합하고싶어 무리하던걸 그만둬서 정말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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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흐르고 넘쳐서 참을 수 없어 overflow 上 흐르고 넘쳐서 참을 수 없어 3
야마치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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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전편의 공은 진짜 개샛기... 지혼자 화내고 열등감 분출하고 죄없는 사람 강간하더니 별 상관도없는 야쿠자에 질투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초딩보다 못한 애새끼였다. 거기다 동의없는 촬영과 협박을 일삼고 수를 뭔 자위기구마냥 맘대로 다루는데 그와중에 입덕부정까지. 솔까 마지막까지 공이 왜 수가 좋다는지 이해가 안가고 넌 좋아하는 사람을 무슨 오나홀처럼 이용하냐싶고 그런데도 가만히 당하고만있다못해 마지막엔 공과 연인이 되는 수의 심리상태를 모르겠고... 지뢰가 곳곳에 산재해 이걸 내가 왜샀나 후회가 될 정도였음. 방뇨라는 변태취향이 문제가 아님 스토리 전체가 다 문제야.
전편부터 일관적으로 배뇨하는것에 흥분하는 공의 패티시가 참 징하다. 후속편에서 그 변태스러움은 여전하네. 그래도 애정없는 능욕에 가까운 전편보단 나았음. 공이 수를 좋아하는게 확실히 보이고, 씬에서 강압적이고 제멋대로인걸 빼면 밥해주고 챙겨주고 꽤 지극정성이라. 중간중간 짧은 에피소드로 삽입된 둘의 꽁냥거림은 꽤 귀엽기도. 섹과 소변에 진심인 작가라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한데(..) 사장인 수를 돕고 싶고 더 나은 남자가 되고싶은 공에게 연예계 데뷔의 기회가 오는게 상권 내용의 다임. 그외엔 열심히 섹뜨고 싸고 물고빨고 하느라 바쁜. 근데 뒤가 별로 궁금하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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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볼레로] 운명적 러브 미터
미야마 카오루코 / 넥스큐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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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타인의 감정이 풍선 모양으로 보이는 수와, 불량아니 마약을하니 여자를 팔았니 온갖 소문으로 경원시되는 공이 우연히 만나 가까워지는 이야기다. 감정을 보는 초능혁은 벨에서 흔한 소재인데다 양아치같은 외형인데 알고보면 순둥이고 수의 숨겨진 찐팬인 공의 설정도 새로울 건 없어서 무난무난했다. 전체적으로 굴곡없이 귀엽고 착한 얘기였음. 달리말해 자극은 부족. 입술만 겨우 부비는 정도인데 왜 꾸금인가했더니 마지막에 하긴 하네. 근데 별로 야하질 않아서 걍 15금으로 풋풋하게 끝내는게 더 어울렸겠다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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