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SPUNKY GOBLIN -스펑키 고블린- 4 [크림툰] SPUNKY GOBLIN -스펑키 고블린- 4
이쿠야스 / 프라이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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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보고 되게 피폐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 않더라. 설정은 딱 동인지용 뽕빨능욕인데 나름 스토리가 있다. 캐릭터들이 묘하게 나사가 빠졌달까, 상황을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뭘해도 개그로 끝나서 다공일수 모브공이 넘쳐나는 굴림수 능욕물치고 발랄하게 전개된다.
고블린과 오크 등 인외와 잔뜩 하고 임출육에 모유까지 나오는데 멘탈이 멀쩡한게 신기한 수. 지켜보는 일행들도 수가 당하는걸 중계하고 코치하며 뭔 팝콘 먹는 관객들마냥 무덤덤하기만 하다. 수의 찐사인듯 보이는 메인공(?)도 수가 그러고 다니는걸 별로 신경 안쓰는거같고 외려 수한테서 나오는 고블린 젖에 환장해 달라붙음. 무심떡대수의 튼튼한 멘탈과 순정인지 아닌지 희한한 감정선이 독특하다. 뭔가 너무 가벼워서 위화감 느껴지네. 정의감없는 용사와 그가 찾는 성녀의 정체 등 조연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운데, 이쪽도 메인만큼 팔랑팔랑 가볍고 개그가 잔뜩껴서 심각하지 않게 술술 읽힌다. 어둡지 않은 떡대수 능욕 개그물을 원한다면 추천. 이 작가 개그가 취향이 아니라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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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헤어지기 위해 유혹했더니 1
와지 / 감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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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수 짝사랑공. 도입부터 급전개라 어리둥절한 와중에 아방한 수가 헤어지겠답시고 공 좋을 일만 골라하는게 세상 멍청하고 초딩같아서 짜게 식었다. 정황상 공이 수를 좋아한단건 알겠는데 이유를 모르겠고. 수도 딱히 공이 자길 왜좋아하는지 고민하질 않음. 너무 가볍고 정신없고 바보같은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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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궁에는 개꽃이 산다 (총3권/완결)
윤태루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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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읽고 눈물콧물 다 쏟았던 작품인데 이제서야 전자책이 나오다니. 2008년 작품이던데 거진 2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역시 명작은 명작. 동양풍 궁중물이라 시대를 안 타서 그런가, 문체가 고전적이지만 고루하게 느껴지지 않는게 좋다.
지금이야 조연롤이나 악녀롤인 여주가 흔하지만, 이 작품이 나왔을 당시는 꽤 센세이셔널한 주인공이 아니었나 싶다. 청순가련형 여주를 질투하고 황후가 되고자 온갖 악행을 일삼는 빌런이 주인공이라니. 알고보면 착했다더라 뭐 이런것도 아님. 개리의 성정이 못돼처먹었단 건 인정하나(..) 나름의 이유가 있고 서사가 있어 처음엔 왜저래 학을 떼던 독자도 나중에는 개리에 이입하고 개리를 힘들게하는 언을 욕하게 된다. 다시 봐도 언 이색히... 저도 개리 좋아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뭐하나 잘해준게 없고 볼때마다 역정내는데 아주그냥 개패고싶음. 나중엔 후회남주의 정석대로 구르지만 성이 안찬다. 좀더 고생해야하는데 그럼 개리가 더 힘들테니까.. 시바ㄹ
연재당시 결말은 새드였다는 얘길 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것같음. 해피엔딩이라 좋긴 했지만 솔까 마지막 부분은 개연성이 몹시 떨어진다. 독자들의 항의로 결말을 바꿨다던데, 그럴거면 앞쪽도 좀 갈아엎고 말이 되게끔 맞춰놔야 하지 않았을까.. 다 좋은데 그거 하나가 아쉬움.
예전부터 가상캐스팅이니 실사화니 요청이 엄청 많았던 작품인데 왜 아직도 미디어믹스 소식이 없는지 모르겠다. 조선시대 배경으로 하기엔 황제나 후궁 같은게 잘 안맞나? 아싸리 중국에 수출해 궁중암투 쩌는 중드로 만들어도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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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인간관찰일지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세람 / M블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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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일기 형식의 인간 사육기 몰입도가 높다. 심드렁하던 공이 수에게 점점 빠져드는 과정이 재밌음. 수를 속이고 기만하면서도 진실을 밝히길 두려워하는 공의 회피가 결국 사단을 내는데, 이후 수의 패악과 감내하는 공의 관계가 좀 지리멸렬하게 느껴져 아쉬웠다. 수가 그러는게 이해는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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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한여름의 유레카 (한정판)
와가세 와기모코 / (주)조은세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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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여전히 좋은데 시대 때문인지 전작들보다도 더 고전적이다. 연하공 연상수 재회물. 둘이 띠동갑임에도 불구하고 공의 턱이 튼실하고 수가 동안이라 큰 차이 없어보임. 별 굴곡없이 잔잔한 내용인데 작중 배경이 궁금. 은근히 대놓고 비판적이던데 일본은 학생운동을 안좋게 보나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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