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루비] 인어와 왕자와 거짓말쟁이 악마 (총3권/미완결)
토키시바 (저자)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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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도 좋았는데 이 작품에서 작가의 작화가 확 예뻐진 느낌이다. 인어공주 모티브를 살리고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심혈을 기울인 듯. 반작용으로 살짝 오글오글하기도 하지만; 시리어스해지려고 할때마다 작가 특유의 개그가 튀어나와서 분위기를 환기시킴.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잘 봤다.
인어왕자 수와 그를 짝사랑하는 문어(악마?)공, 수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 왕자공. 삼각관계 느낌 낭낭한 도입부지만 다행히(?) 수와 관계를 갖고 메인공 입지를 초반부터 다진건 한명뿐이다. 일공일수를 선호하고 이물질 극혐해서 섭공 비중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넘나 다행. 수도 자각을 못했을뿐 메인공 온리인 것 같고.
3권에서 수가 메인공을 의식하고 섭공이 분발하는게 느껴져서 담권이 매우 궁금. 메인공이 수에게 숨기고 있는 것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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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인어와 왕자와 거짓말쟁이 악마 (총3권/미완결)
토키시바 (저자)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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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화 야한 씬, 인어공주 모티브의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스토리. 일공이수의 탈을 썼으나 누가봐도 메인공의 존재감이 뚜렷한. 복흑계략순정공을 제일 잘 그리는 작가라... 4권에선 섭공이 분발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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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흑이냐 백이냐 03 흑이냐 백이냐 3
사치모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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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작화가 원래 이랬나? 묘하게 가늘고 얄팍해보이는데 표정들이 한결같아서 좀 별로였다. 특히 수가 좀...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의 악역이 얼굴 붉히며 수줍어하는 얼굴에 심쿵하는 장면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으나 지나치게 반복되면 오그라들고 근지럽다. 아 내가 이래서 연예계물 힘들어하는데...
수의 선량함과 귀여움이 다수의 시청자들과 주변인들에게 어필되어 커리어와 인기에 도움이 될수록 공의 독점욕과 집착이 강해진다. 급기야 촬영장 한구석에서 수에게 감정을 터트리는 공. 질투하는건 좋지만 프로답지 못하게 동요하고 불안형남친의 전형을 보여주며 집착광공으로 흑화될락말락 드릉드릉하는 공땜에 속이 깝깝했다. 이래서 안기 싫었다며 전가하는 공 뭔가.. 설레기보단 좀 찌질... 다행히 수가 컨트롤해서 망정이지 누구 경력 단절시키는 꼴 보려고 저러는지 원. 공 쟤는 수 상대로 주접떨땐 귀여운데 진지해지면 묘하게 별로다.
공의 뻘짓으로 공수의 관계를 눈치챈 동료(섭공?)도 나오고 공의 새 드라마가 흥행에 실패하는 등 다음권의 위기를 암시한다.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좀 궁금. 부디 좀 덜 오그라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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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너 나 좋아하지?
지타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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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와 줄거리 보고 기대가 컸나? 생각보다 심심하고 밋밋했다. 살짝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었고. 짝사랑미남수 호쾌인싸미남공 맛없없 조합인데 어캐이러지? 솔직히 다 읽고나서도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난다. 걍 무난하고 심심함.
포커페이스로 마음을 숨겨온 수와 우연히 그 마음을 알아챈 공. 알자마자 냅다 키갈하고 너 나 좋아하지않냐 아마 나도 그런듯? 어쩌고하며 해맑게 쫓아다니는 공의 팔랑팔랑 가벼운 언행에 수는 혼란스럽기만 하고. 공은 공대로 자신의 감정을 믿지 못하고 슬슬 피하는 수 때문에 나름 고뇌한다. 결국 주변인들의 도움과 공의 진심어린 대쉬로 맺어지는 두사람.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클리셰에 가까운 구도는 안전빵이나 그이상의 무엇도 없었다. 곁다리로 끼어든 섭컾은 쓸데없이 메인을 잡아먹는 너낌. 작화도 구도도 취향인데 스토리가 아쉬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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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선생님을 파헤치고 싶어 03 [비애] 선생님을 파헤치고 싶어 3
우스이 싯포 지음 / 비애코믹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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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가 되게 취향인 작가다. 엄청 시리어스할 것 같은 내용인데 적절할 때 개그를 쳐주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게 노련함. 줄거리만 보면 공이 집착귀축공 그잡채인데 알고보면 수가 좋아서 어쩔줄모르고 팔랑대는 주접공임. 씬에선 꽤 강압적인 모습도 보여주지만 수에 대한 애정이 전제된 게 느껴져서 그저 달달함. 1,2권에선 쇠사슬과 결박만 있었는데 3권에선 장난감도 사용하고 꽤 sm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서 인상적이었음.(근데 가벼운 정도고, 수가 싫어할 일을 절대 안하는 공이라 전부 소프트하게 플레이하고 끝난다)
초반엔 공을 밀어내고 거부하기도 했던 수였지만 2권에서 자각한 이후 이젠 대놓고 애정을 표현하며 공의 심장을 저격해대고 있다. 공은 안그래도 수가 좋아죽겠는데 솔직해진 수의 귀여움에 폭격당해 아주 정신을 못차림. 둘이 꽁냥대는게 너무 귀엽고 공의 주접이 웃겨서 참 즐겁게 봤다. 수 본가의 부모님 관련해 아직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앙금이 해결되지 않아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될뻔했는데 공의 주접과 개그가 상쇄. 마냥 밝고 귀여운 얘기가 아니라 깊이있는 내용도 나올듯해 다음권이 기대된다. 물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공의 사랑꾼 모먼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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