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짝사랑 소꿉친구물. 공한테 여자애가 고백하는걸 목격한 뒤부터 여자애처럼 교복 입고 공한테 안기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하게 된 수의 이야기다. 생각보다 들키는게 빠르고 공의 손도 빨라서 아주 속전속결로 진행된다. 리뷰 보니 어릴때 컷들은 날렸다고 하길래 뭔가 했는데 대딸ㅋㅋ 별것도아닌데 화이트칠로 전부 밀어버리다니 아청법 무섭네.여장물인데 수가 예뻐서 위화감이 없음. 얘는 지가 공한테 안기는 상상하려고 여장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가선 걍 둘의 패티시처럼 되어버린듯. 캐락터들이 예쁘고 씬이 야해서 좋고 없어서 못먹는 소꿉친구 청게 쌍방짝사랑물이라 재밌게봤지만 솔까 빤한 스토리에 클리셰라 특별난건 없다. 그리고 애들이 되게 뚝딱댄달까? 동작이 어설프고 어색한 컷이 좀 거슬리게 많이 보임. 대갈치기와 씬만 잘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