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의 스핀오프인 작품인데, 거기서 주인수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나왔던 오메가 이리야의 어린시절 얘기다. 오메가로서 당주의 자리에 올라 알파들 틈바구니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당당한 주인수 멋지지 않냐고. 거기에 일본 알오버스에서 환장하는 운명의 짝 소재를 끼얹어 어릴적부터 이어진 인연의 끈을 잇는 이야기로 그리고 있다.작화가 섬세하고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는데 액션 장면은 참 못 그린다. 격투 장면에서 헛웃음이... 얼굴은 예쁘지만 무표정이 제일 예쁘고 표정이 거진 뻣뻣하다. 공수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미형인데 아쉬울 따름. 씬은 꽤 야한 편. 수가 딴놈한테 당할뻔하는 장면이 있지만 공이 도와줘서 위기를 모면..하는데 아 왜 주체적이고 당당한 주인수라면서 결국엔 공에게 구해져야하는건지 그런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캐릭터상 너무 별로다. 아직 어린데다 히트때문에 그런거였겠지? 앞으론 공의 도움 없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람.그나저나 공 왤케 이쁨?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케이키도 어릴땐 예뻤네 지금은 느끼한데(..) 여기 공도 나이들면 케이키처럼 되려나? 그럴거면 크지 말아다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