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비비] 잊어버린 너와의 300일 (기간 한정판)
아사이 사이 / Blue Bromance / 2024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판타지요소를 끼얹은 절절한 짝사랑 이야기. 현재와 과거회상이 번갈아 나와 둘의 관계를 짐작케 한다. 수의 기억엔 없는 과거의 일이 조금씩 드러나 흥미를 유발하는데 결국 모든건 사랑으로 귀결. 미인공의 다소 처절한 짝사랑이 좋다. 좀 오그라들지만 공의 희생과 사랑이 보답받는 결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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