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길티 플레저 외전 : 마이 플레저 [BL] 길티 플레저 (외전증보판) 2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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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길티 플레져를 타 출판사의 책으로 소장하고 있기에 이번에 새로 출간된 외전 마이 플레져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본편만큼 빵빵한 외전이라 흡족해요.

원래 하드코어나 sm 소재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강압적인 장면은 거북스런 점도 없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외전에선 다르네요. 

여전히 경호가 윤형일 제 맘대로 휘두르는 모양새지만요.

이미 서로에게 잘 맞는 형태로 만들어진 관계속에 사랑이 드러나서 한층 읽기 편했어요.

그래 얘들아. 그러구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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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1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1
은빛광대 / 카라노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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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무덤을 파는 여우의 작가님 신작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던 책입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로판의 가장 핫한 캐릭터인 악녀가 주인공이죠.

소개문에서도 사이다녀, 걸크러시 등 공식과도 같은 키워드가 적혀있었구요.


다만 여주는 제가 보기에 악녀가 아니었어요.

모든 것을 의심하고 냉철하게 계산하여 행동하는 능력 짱인 여주입니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믿는 이는 오랫동안 그녀를 보필해 온 평민 기사 제드이구요.

초반엔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우선 남주가 타 로판과는 다르게 정말 신의와 성실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이라서요. 

인간미는 넘치지만 별 능력이 있는 것도아니어서 돋보이는 남주감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제드이기에 아무도 못믿는 여주의 사랑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되더라구요.  


다양한 사건들과 함께 마음이 서서히 하나가 되는 전개가 참 탄탄합니다.

레티샤나 제드, 두 사람 모두 어딘가 존재할 것 같았구요.

오랫만에 캐붕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끌고간 괜찮은 로판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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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마이 언캐니 달링(My uncanny darling) 1권 [BL] 마이 언캐니 달링(My uncanny darling) 1
진조 / 시크노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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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조님의 신작 마이 언캐니 달링.


현대 21세기의 의사인 메이스는 어느 날 뜬금없이 중세 비스무레한 시대로 차원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 곳은 감기초차도 악마에 씌였다며 성수나 뿌려대는 시대.

그런 세계에서도 정 많고 의사로서의 소명감도 있어 나름 노력하는 주인수가 마음에 들었어요.

중세 분위기이다보니 배경 분위기는 좀 어두웠지만 두 주인공의 케미는 좋았고 씬도 찰져서 즐겁게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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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새벽달
송지성 지음 / 마야마루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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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예쁜 녹색의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책 새벽달을 종이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간되었기에 망설임없이 선택을 했어요.

가상 시대물로 스스로의 출신을 싫어하는 남주와 광대패에서 줄을 타던 여주가 만나 

남주의 산채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에게 몸도 맞추고 애정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글을 잘 쓰셔서 잘 읽히는데 다만 한가지. 

남주의 이름이 개똥이고 그 친구들도 소똥 말똥 하는게 진지한 몰입을 방해하더라구요.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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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연기설 외전 2 : 옥으로 된 연꽃이 피어나면 [BL] 연기설 7
나니에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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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선물과도 같은 외전이에요.

늑대와 석류도 비슷한 시기에 외전으로 여러권이 나와서 두 배로 행복했어요.

우리의 위대한 맹금대조이신 정위가 반지를 잃어버린 일로 시끌벅적하게 시작은 합니다.

대혼사 일주년 기념으로 선물한 반지이건만 거추장스럽다고 빼놨다가 홀랑 잊어버리고

상류가 화 났다고 생각한 새대가리는 스스로 돈을 벌어 유의미하게 반지를 사주고자 마음을 먹는데...

천년에 걸친 사랑으로 이루어진 상류와 정위의 애정행각과 아부쪄는 라라새의 건방진 모습이 여전히 웃음을 자아내는 산뜻한 외전이었습니다.

매년 이들의 소소한 외전을 볼 수 있었으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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