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실종된 후 몰락 귀족으로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엘렌. 그런 그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바레온.
이 둘의 이야기가 단권에 꽤 밀도 있게 그려져서 집중해서 읽었어요. 용인 인외남주가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