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Noblesse season 4 세트 - 전3권 (한정판) - 시즌 4 노블레스 Noblesse
손제호 지음, 이광수 그림 / 재미주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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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일하게 내가 보는 웹툰인 노블레스. 어느새 12권까지 나왔다. 시즌 당 정확히 3권씩 나왔으니 말이다.

 

다만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한정판을 사긴 했는데...슬슬 그냥 일반판으로 살까 고려중이다. 내용이야 이미 검증된 바이니 더 말할 것은 없고,한정판 부록이 가격에 비해서는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나더 커버도 개인적으론 그냥 재미있다 정도지 본 커버가 낫다 싶고.

 

아무튼 노블레스가 웹툰 가운데서는 수작중의 수작임은 확실하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기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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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세트 - 전7권 로도스도 전기
미즈노 료 지음, 김윤수.채우도 옮김 / 들녘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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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오래전에 들녘에서 나온 마계마인전으로 봤다. 기억에는 꽤 얇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애장판으로 다시 나온걸 보니 하드 커버임을 빼고라도 의외로 두께가 좀 있는 편?

 

아무튼 일단 반가웠고 어느샌가 사보게 된 책. 매우 비싼 가격이긴 하나 표지나 장정이 잘 나왔고 또한 내용의 방대함이나 훌륭함이야 이미 역사가 증명하는 거니까. 물론 애장판 세트로 사면 주는 부록은 기대를 했지만 기대보다는 미약하여 실망하긴 했다. 그냥 낱권 구매를 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이미 아는 내용이라 다른 신간 소설 봐가면서 느긋하게 짬짬히 보는 중이다.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이 이미 오래전에 나왔다는게 대단하고-과연 전설은 전설이구나 싶다. 판타지의 전형을 수립한 작품이니까. 안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꼭 봐야 할터. 특히 이쪽 계통에 흥미를 가지셨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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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 Gosick 9 - 신들의 황혼, NT Novel,완결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아마노 사쿠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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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 한때 소장했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라노벨 상위 리스트에 드는 작품. 외전들 및 본편 6권까지는 수준이 높아 정말 아끼는 작품이었다. 헌데 한동안 출간이 안되더니 들리는 소문으로는 작가가 출판사랑 싸웠다는 말도 있고...나오나 안나오나 포기 상태였는데 7부터 끝까지 3권이 더 나오기는 했다.

 

그러나 솔직히 뒤의 3권은 표지부터 달라진 것만 봐도 알수 있듯 작품의 질 자체가 이전보다 다소 낮아졌다고 본다. 급히 마무리를 지어버리려는 그런 느낌? 물론 마지막에 빅토리카와 카즈야가 다시 만나 잘된 것 하나만은 다행이긴 하지만. 사실 몇권은 더 나와서 늑대 일족의 미스터리라든가 이런 것도 더 많이 설명되고 추리적으로 갔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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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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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런 작품도 썼구나 싶다. 게다가 감동을 노골적으로 강요하지도 않으면서 비록 다소 흔한 소재이나 이렇게 자연스럽고 멋지게 꾸며내다니 과연 대작가는 달라도 뭔가 많이 다르구나 싶다.

 

이 소설은 '나미야 잡화점' 이라는 가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5가지 연작으로 구성되있다. 첫번째는 우연히 그 가게를 찾아들었다가 엉뚱하게도 고민상담에 응하게 된 얼치기 도둑 3인조(사실 마음이 그리 악한건 아닌 청년들이다)의 이야기. 신비롭게도 고민을 써낸 정체불명의 여자는 과거의 여자인듯 했던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네번째는 반대로 고민을 써내는 과거의 사람들과,또 나미야 잡화점의 원주인인 할아버지 및 그 아들의 이야기. 마지막은 다시 그 도둑들의 이야기다.

 

정말 이런 고민 상담까지 해주는 잡화점이 있다면?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봤다. 그렇다면 나 역시도 상담편지를 쓰고 싶을 정도니까. 또한 그 상담에 응해주는 할아버지도,또 우연히 응했던 얼치기 도둑들도,하나같이 다 평범한 사람들이기에 그 가치가 더 빛을 발했던게 아닐까 싶다. 띠지의 문구는 다소 과장되었다 생각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정말 '좋은' 소설이라는 점만은 결코 부인할수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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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 속삭임 속삭임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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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나더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보면 되겠다. 게다가 흔히 나오는 폐쇄된 상류층 여학교 내에서의 연쇄살인사건. 그러나 이것은 아아츠지 유키토의 작품이니 흔한 설정에 흔한 분위기라도 볼수밖에 없다.

 

주인공 사에코는 이즈미가를 떠나 무나가타 가에 들어가게 되고 곧 본가에서 경영하는 매우 엄격한 전원 기숙사제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녀는 모종의 이유로 내쳐졌다가 다시 가문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전까지는 전혀 몰랐기에 혼란은 더욱 크고...또 학교는 너무나 엄격하고 아이들 역시도 분위기가 뭔가 매우 이상하여 더욱 적응하기가 힘들다.

 

기숙사의 같은 방을 쓰는 아이가 그나마 정상에 가깝긴 한데,무참하게도 이 아이가 쓰지 않는 방에서 불에 타 살해되면서(자살로 발표되지만) 사건은 시작된다. 연이어 학급의 우상인 미소녀를 떠받드는 4인방 중 두명이 차례차례 살해당하며 사에코는 마녀로 몰리는데...더군다나 선생들도 이상하고 그녀의 이모이자 교장인 여성도 알수없는 행동을 보이기만 한다.

 

대체 범인은 왜? 어떤 의도로 사에코의 등장과 동시에 살인사건을 일으켜대는 것일까.

 

고전적인 라인을 따라가는 호러 서스펜스 소설이지만 그래도 아야츠지 유키토라 생각하니 재미있게 봤다. 게다가 범인으로 생각한 인물이 반전에 반전을 보이며 바뀌고마니(내가 짐작을 못한 거겠지만)나름 그런쪽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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