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해리 포터 시리즈
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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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선 저 별점이 책 자체의 재미는 결단코 아니라는 걸 말해두고 싶다. 팬픽 수준이다 어쩐다하는 이야기들이 들려오지만 적어도 그렇게 재미없진 않으며,사실 꽤 볼만하다는 것은 확실하니 말이다.

 

다만 이것은 출판사에 대한 항의일따름. 합본으로 17000원 정도하면 딱 좋을텐데 분권으로 각각 원가 12000원이라니 너무하지 않은가? 게다가 글씨 크기도 커서 내용이 꽉 차있지도 않은데? 물론 눈이 나쁘니까 큰 글씨는 환영이긴 해도. 그래도 이건 많이 아니다. 그래서 별점은 2개. 다시 말하지만 재미에 대한 게 아니라 출판사에 대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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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경영전략
방성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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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종류의 책은 개인적으로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터이지만 그래도 이분 관련 저서니까 사보게 된 셈.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지라 그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기록 정신을 강조한 것도 왠지 모르게 이 책에서는 잘 다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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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 - 사론(史論)으로 본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번역팀 엮음, 김문식 감수 / 한국고전번역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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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사관들과 그들이 논한 사필에 대한 역사서. 즉 다소 특이하게도 사관이 주역으로 나서는 책이다. 사론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를 훑어보며 그들의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가끔은 비판(사관이라고 100% 이성적으로 쓰진 않았을테고 특히 후반에 당색이 강한 시기로 가면 당파에 따라 같은 인물을 높이도 낮게도 평가)도 하는 내용.

 

묵직하니 제법 읽기에 괜찮았으며 새삼 조상님들의 실록 편찬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다. 이게 없었으면 조선사를 어떻게 이렇게 즐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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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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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단한 책인듯 싶다. 그림을 보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그림을 '알면' 알수록 다른 것이 보인다는 걸 이렇게 알기 쉽게 알려주시다니.

 

개인적으로는 그냥 봐도 무언가 느낌이 오는게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여전히) 이런 방식으로라면 알고 보는 것도 재미가 있겠다. 더욱 즐길 수 있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씨름도가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도 이 책으로 인해 알았다. 김홍도 작품 중에 더 뛰어난 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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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 - 사랑의 시작, 입양을 인터뷰하다
김지영 지음 / 오마이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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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입양에 대한 책. 정확히는 아이를 입양한 가정과 부모&아이들의 심경을 담담하게 토로한 책이다. 아울러 입양의 현실과 그들의 입장 역시.

 

공개 입양을 결정하고 그것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의외지만 충분히 이해도 간다. 어차피 언젠가는 드러날 일이고...사실 숨겼다 알게 되면 더 슬프고 마음이 찢어지고 분노도 하게 되지만,미리 알고 있으면 그럴 일은 없기 때문. 그럼에도 아직까지 비밀 입양을 하는 것 역시 충분히 이해가 간다. 왜? 우리 나라는 혈연 위주라서. 솔직히 나도 아직까지는 그런 마음이 드니 말이다.

 

그래도 차차 국내 입양이 늘어나고 그들 사이의 정도 혈연 가족 못잖다는 걸 알게 되어 왠지 모르게 다행이고 좋다. 이런 책들이 널리 알려져서 흔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없애는데 일조하게 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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