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괴물 백과
곽재식 지음, 이강훈 그림 / 워크룸프레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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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 요괴 도감을 보고 딱 내가 원하던 거라 기뻤으며 괴물 백과 역시 비슷한 유형일 거라 판단하고 구매.

 

그런데 내용이 개인적으로는 요괴 도감쪽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긴 하나 조금 덜 체계적이고,이름이 불명일 때 명명한 것 역시 요괴 도감쪽이 더 근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시도는 좋았으며 앞으로 이렇게 분류하고 정리한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두께는 꽤 있지만 가벼운 종이를 써서 그런가 읽고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그것도 매우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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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기밀 - 하 - 한헌제전
마백용 지음, 김형호 옮김 / CNTV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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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헐 대박. 하권도 거의 다 읽어가는 중인데 드라마와 설정이 의외로 많이 다르다?

 

아마 소설대로 드라마를 찍었다면 훨씬 진중하고 정통에 가까운 퓨전이 됐을 터. 유평이 좀 더 전면에 나서고 사마의나 당영,복수 등의 비중이 매우 낮고-또 임홍창과 곽가의 관계도 소설 원작과 드라마는 완전히 다르다.

 

이래서 양쪽 다 보는 즐거움이 큰데 개인 취향으로는 소설쪽이긴 하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소설을 보셔도 참 좋을듯. 비교하는 즐거움이 매우 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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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영화관, 전근대 편 - 18편의 영화로 읽는 삼국, 고려, 조선 시대사 한국사 영화관
김정미 지음 / 메멘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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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중점이고 역사를 곁들이는 내용인줄 알았더니 그 반대. 즉 영화를 포인트로 해서 당시의 역사를 설명하는,일종의 쉬운 역사서인 셈이다.

 

덕분에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는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만...잘 모르거나 쉽게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일듯...모든 영화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점도 특징이 되겠다. 배우들 연기가 좀 아닌 경우도 있던 작품에 대해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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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남 J 미스터리 클럽 2
슈노 마사유키 지음, 김수현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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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판이 나왔다지만 돈 절약을 위해 구판 중고로 구매.

 

그런데 이제라도 읽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초반 3분의 1까지는 의외로 늘어지는 느낌이라 그리 칭송받을만 하진 않다고 여겼는데...왠걸. 중반부 넘어 후반 3분의 1이 몹시 흡인력 좋고 뛰어나다. 특히 반전이 겹치며 드러나는 가위남의 정체와 서술 트릭의 진수란...

 

작가가 이미 사망했다는 건 아쉬운 일. 그래도 곧 저자의 다른 소설도 번역된다니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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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사 - 한중일 공동연구
조원래 외 지음 / 범우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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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 논총이라는 점에서 정유재란 1597이던가? 그 책과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흥미로운 도서. 가장 관심있는 시기라 7만원이라는 거금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사보게 되었다.

 

그런데...내용이야 솔직히 이 책쪽이 더 마음에 들지만 책이 너무 크고 무겁다...도저히 들고 볼 수가 없는 정도라 소파에 기대놓거나 책상 혹은 마루에 놓고 봐야 할 지경. 페이퍼백으로 보기 편하고 가볍게 만들어줬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드 커버를 고집할만한 어마무시한 두께도 아닌데. 묘하게도 내용보다 그게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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