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의 살인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전작에서 굉장히 깜짝 놀란 터라 이 작가의 소설은 망설이지 않고 또 사보게 된다.

 

요점을 말하자면 이번 소설의 재미도는 저번보다 솔직히 떨어지지만...(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이 부족하고 또 긴장도나 조밀한 감각이 역시 부족함) 그러나 덴마의 추리는 역시 매우 논리적이고 하나하나 사소한 것을 파고들어가 마침내 진범과 그의 수법을 밝히는 장면에선 역시나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 맛에 이 소설을 보는 게 아니겠는가? 작가의 다음 작품도 역시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명기 1
윤지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한집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윤지운의 신작. 표지만 봐도 딱 파한집 분위기가 난다. 아직 1권이라 내용은 솔직히 파한집보다는 뒤처지지만...뛰어난 그림체만으로도 감상한 보람은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애매하게 끝맺은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파한집은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모으다 포기했는데 이건 어떨지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벚꽃의 홍차왕자 1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물론 홍차왕자의 공주님과 동시에 나와서 동시에 산 책. 그런데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당연히 이쪽이다. 별점은 똑같이 3개 줬지만 그쪽은 2개 주려다 간신히 3개 준 것인데 비해...이쪽은 4개에 가까운 3개 정도로는 봐줄수 있으니까.

 

아픈 사연을 대하는,그리고 표현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새 시리즈인 이쪽이 한수 위. 새로 나온 두 홍차 왕자도 귀엽고 사연도 잔잔하니 괜찮은 편이다. 2권을 볼지 안볼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차왕자의 공주님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쉽게 말해 홍차 왕자 외전 단편집이다. 표지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아삼과 타이코 혼인 후의 이야기랄까? 물론 그들만 주인공인 건 아니고 그외 번외편 격인 주인공들도 있는 4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여하간 인기 있는 만화의 후일담이라 하면 당연하게도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법. 그래서 한때 소장했던 만화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같이 나온 신간과 함께 구매. 그러나...솔직히 이 만화에 대해 지금은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후일담치고는 크게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 작가 작품 중 가장 싫었던 부분이 여주인공이든 여조연이든 여자들의 성격. 첫번째 단편에 거의 여주격으로 나온 여자애도 신경에 몹시 거슬리는 성격이다. 더구나 주인공들의 딸인 안리까지도.

 

지금도 좋아하지만,당시 동시대에 인기 있던 아기와 나 작가쪽이 더 낫다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징비록 1
김호경 지음, 정형수.정지연 극본 / 21세기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드디어 드라마 버전 소설이 나왔다. 탄금대 전투 전후로 해서 다소 실망스럽긴 했지만 초기와 더불어 현재 시점까지 의외로 아주 잘해주고 있는 드라마이기에 망설임없이 사본 책. 사족이지만 드라마 작가 교체가 더 빨리 이뤄졌다면 얼마나 더 좋은 작품이 나왔을지 그 노력과 공과 재미가 엿보이기에 더욱 안타깝고-그래서 더욱 애정할수밖에 없는 드라마다.

 

여하간 최소한 1권까지는 드라마와 전개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2~3권에서 어찌 나올지는 모르지만 대본상 빠진 부분이 있다든가,아니면 급격한 교체로 인해 정작가께서 미처 묘사할수 없었던 아쉬운 부분들이 후속권에서는 나와주면 참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