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 인물 vs 인물 - 이원복과 신병주의 시시콜콜 역사 토크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이원복 외 지음, KBS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제작팀 엮음 / 휴머니스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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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연진 자체가 흥미를 끄는 책. 즉 신병주 교수와 더불어 이원복 교수까지 있다고 하니 비록 이 방송을 본 적이나 들은 적은 없으나 한번 사볼수밖에 없다. 어쨌거나 이충무공도 등장하시고.

 

동시대는 아니지만 성향이나 처한 상황이 비슷한 위인을 둘씩 묶어서 비교하고 당시 사건과 그 인물을 해설하는 역사서. 상당히 가볍고 매우 쉽게 써있으니 보기에 전혀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다만 너무 평이하고 거의 다 아는 내용이어서 다소 심심했달까.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거나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하다. 인물말고 사건편은 또 어떻게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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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대한민국 스토리DNA 8
김내성 지음, 이정서 엮음 / 새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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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도 한번 읽었지만 개정판이 나왔고 표지도 근사하게 잘 되있어서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아마도 그때 역시 같은 생각이었겠지만...이 소설. 의외로 굉장히 잘 쓴 추리 소설이다. 시대적인 특성상 어쩔수 없이 과장된 어조와 신파적인 묘사가 강하게 들어가 있어 보기에 다소 거북할수도 있으나...그걸 감안하고 보면 대단한 작품이 아닐까? 현대식 표현으로 고쳐 쓰고 다시 본다면 아마 더 재미가 강할듯. 시대를 앞선 대단한 작가의 뛰어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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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이킹 오브 명량
김복희 글.구성 / 예림아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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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재작년 영화가 되었으나 현재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그런데 메이킹 북이 나왔다는 건 대체 왜 몰랐는지 이달 초에야 간신히 알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메이킹 북 자체로만 보자면 대호 메이킹보다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영화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어려움과 캐스팅과 장소 섭외 등등) 혹은 못본 스틸 컷 등등이 대호 메이킹 북에 비해 적은 것이다. 게다가 페이지 수나 가격을 생각하자니 더욱...그래서 별은 하나 줄여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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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메이킹북 -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박훈정 외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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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인상깊에 본 영화인 대호. 뜻밖에도 메이킹 북까지 나왔으니 감사하며 사볼 일이다. 게다가 사서 읽어보니 메이킹 북에 매우 충실하게 어떻게 촬영했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어떤 환경이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오래 두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여하간 메이킹 북까지 돈 아깝지 않게 잘 만들어줘서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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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팝 2016-02-15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앗.. <대호 메이킹북> 구매 감사드려요!!
책 보면 스탭분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찍었는지 잘 알수 있죠ㅠ

저희 블로그에 쓴 소개글 살짝 남기고 갈게요 ^^
http://artepop.tistory.com/entry/the-tiger-making-book

히버드 2016-02-15 20:33   좋아요 0 | URL
아이고! 덧글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대호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게 봤고...메이킹 북까지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히포크라테스 조선왕비를 만나다 - 의사의 시각으로 본 조선 왕비들의 삶과 죽음
최일생 지음 / 메디안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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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끼실수 있듯 왕비들과 질병에 관한 것. 더 정확히는 왕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분석해서 밝힌 책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결국 조선왕비실록이 되버린 느낌? 물론 의학자분께서 이 정도로 조선왕비들과 왕에 대한 줄거리를 잡아낸 건 대단한 일이지만 왕비가 어떻게 죽었다라는 것을 제목보다는 간략하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몇몇 왕비는 좀 더 심층분석을 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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