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악한가 - 가깝지만 정말 가까워져야 하는 나라, 일본! 일본 연구 시리즈 2
신규식 지음 / 산마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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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얇은 역사서. 그런데 제법 충실하고 재미까지 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깊이 탐구하기 보다는 여러 일화를 소개해서 간접적으로 '개인 차'라는 걸 드러내주는 내용이랄까? 이거랑 같이 나온 시리즈(갑자기 제목이)가 내용면에서 더 충실하긴 하지만 이쪽도 볼만하다. 정말 양극단을 달리는 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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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탐정연구소 - 입문백과 플러스 명탐정 코난 탐정연구소 1
아오야마 고쇼 원작, 김조은 옮김 / 서울문화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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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팬북쯤 되는 것 같길래 내용이 간단할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의외로 진지하다. 심각하기까지는 않더라도 탐정 수사 기법이나 뭐 이런 것에 대해서 꽤 제대로 설명해주는듯. 그러니 만화를 본다는 기분보다는 가벼운 입문서나 뭐 그런 느낌으로 봐주면 좋지 싶다. 물론 아동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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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1992
조장호 지음 / 해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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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종교가 주제 혹은 주요 소재가 되는 걸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 휴거 1002는 보길 잘했지 싶다. 사이비 종교 교회 때문에 망가져버린 여러 인생들을 추리 소설 형식을 통해 스릴감 넘치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으니까. 종교란 정말 뭘까...나도 믿는 종교가 있긴 하지만 종교의 장점이 큰데 비해 단점도 너무 커서...이 소설을 보면 다시금 그 간극을 생각하게 된다.

 

후반부 전개만 좀 더 타이트했더라면 더 재밌었을터. 영화로도 만든다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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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풀어보는 일본사
와카모리 타로 지음, 송완범 외 옮김 / 이상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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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관점이다. 술을 통해 보는 일본사라니. 그런데 제목은 왠지 가볍고 재밌을 거 같지만 내용은 의외로 정말 진지하고 역사적이다. 술이 얽히고도 이토록 정통 역사서라 할 수 있는 책을 쓸 수 있다니 신기할 정도? 이 관점으로 일본사를 보고 싶다면 꽤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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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재발견 - 교과서에 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한주서가 지음 / 유아이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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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충실한 주제로 써내려간 책.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다소 별로인 것이...어렵다거나 재미없다거나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너무 정치적이라서. 굳이 지금 상황에 비춰가며 강조를 하는 게 왠지 역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이야기하려고 역사를 부수적으로 곁들이는 것 같아서 별로. 물론 지극히 사적인 느낌이니 이런 의도가 더 좋은 것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게 비출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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