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대단한 책인듯 싶다. 그림을 보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그림을 '알면' 알수록 다른 것이 보인다는 걸 이렇게 알기 쉽게 알려주시다니.

 

개인적으로는 그냥 봐도 무언가 느낌이 오는게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여전히) 이런 방식으로라면 알고 보는 것도 재미가 있겠다. 더욱 즐길 수 있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씨름도가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도 이 책으로 인해 알았다. 김홍도 작품 중에 더 뛰어난 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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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 - 사랑의 시작, 입양을 인터뷰하다
김지영 지음 / 오마이북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입양에 대한 책. 정확히는 아이를 입양한 가정과 부모&아이들의 심경을 담담하게 토로한 책이다. 아울러 입양의 현실과 그들의 입장 역시.

 

공개 입양을 결정하고 그것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의외지만 충분히 이해도 간다. 어차피 언젠가는 드러날 일이고...사실 숨겼다 알게 되면 더 슬프고 마음이 찢어지고 분노도 하게 되지만,미리 알고 있으면 그럴 일은 없기 때문. 그럼에도 아직까지 비밀 입양을 하는 것 역시 충분히 이해가 간다. 왜? 우리 나라는 혈연 위주라서. 솔직히 나도 아직까지는 그런 마음이 드니 말이다.

 

그래도 차차 국내 입양이 늘어나고 그들 사이의 정도 혈연 가족 못잖다는 걸 알게 되어 왠지 모르게 다행이고 좋다. 이런 책들이 널리 알려져서 흔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없애는데 일조하게 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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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시간탐험대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원래 살까말까하다가 등장 인물 중 하나가 맘에 들어 포기한 도서. 그러다가 중고로 나왔길래 사보게 되었다.

 

특이한 것은 어느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게 아니라 실제 상황을 가정해놓고 그 인물이 되어 상황을 좀 더 생생하게 느껴보자는 게 이 책의 취지. 유생이 되본다든가 내시가 되본다든가 유배 가는 양반이 되본다든가 하는 것. 그러다보니 확실히 생동감이 느껴지긴 했다. 전문성은 없고 확실하게 쉽게 접근할 수는 있으니 가볍게 보시거나 연령층이 낮거나 하면 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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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시즈 7SEEDS 31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중반 이후 상당히 늘어지긴 했어도 대작은 대작이다. 여지껏 재미는 있으니 말이다. 4계절 팀을 최소 중반부터는 3개나 2개 정도로 압축한다든가,흩어졌다 모였다 다시 흩어지는 걸 단순하게 줄인다든가,이래서 좀 집중을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모으는 건 포기했으나 뒤는 궁금하여 여전히 사보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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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양과자점의 좋은 일 1
와카키 타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주말에 오프 라인 서점에 갔다가 궁금해서 사보게 된 만화. 왜냐하면 케이크나 과자 만화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확실히 그게 주 무대이고 내용이기는 한데...역시 서양골동 양과자점이나 다른 제과 만화같은 그러한 재미는 없다. 평범한 소년 만화일지 소녀 만화일지 아무튼 그런 류. 그래서 크게 재미를 못느끼겠다. 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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