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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 - 일곱 개의 노래
토머스 A. 배런 지음,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5월
평점 :
놀랍게도 저 유명한 대마법사 멀린의 소년기를 다루는 판타지 소설. 생각해보니 아더왕은 숱하게 나왔지만 그 다음으로는 유명할 이 마법사의 원조를 주제로 삼은 소설이나 만화는 없었던듯. 나와도 노년기-즉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이미지로?
해서 신선하다. 그리고 전개 역시 매끄러우며 비록 크게 흥미진진하진 않아도 다음 권이 궁금할 정도는 된다고 본다. 특히 이 소설에서 알게 된 것 중 '멀린'이 황조롱이의 영어명이라는 건 놀라웠음. 황조롱이라는 새를 꽤 좋아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