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티, 의학에 반하다 - 꿈꾸는 의대생의 그림 일기
황지민(디지티) 지음 / 위즈플래닛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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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에도 드디어 등장하는구나! 의사 만화는 사실 흔한 소재이니만큼 재미있고 묘사하기에 따라서는 진짜 매력적이며 즐거울 수 있는데 아쉽게도 국내엔 없던 터. 이 만화가 다행히 어느 정도 약간은 그 갈증을 채워주긴 한다.

 

그림체가 귀엽고 알기 쉽게 써놨다는 것이 뭣보다도 가장 큰 강점. 다만 재미도 면에서는 아직 안타깝게도 일본 만화가 위이긴 한듯. 특히 피나 혈관 이런 것은 최근에 나온 명작 '일하는 세포'가 워낙 엄청나게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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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 - 일곱 개의 노래
토머스 A. 배런 지음,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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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저 유명한 대마법사 멀린의 소년기를 다루는 판타지 소설. 생각해보니 아더왕은 숱하게 나왔지만 그 다음으로는 유명할 이 마법사의 원조를 주제로 삼은 소설이나 만화는 없었던듯. 나와도 노년기-즉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이미지로?

 

해서 신선하다. 그리고 전개 역시 매끄러우며 비록 크게 흥미진진하진 않아도 다음 권이 궁금할 정도는 된다고 본다. 특히 이 소설에서 알게 된 것 중 '멀린'이 황조롱이의 영어명이라는 건 놀라웠음. 황조롱이라는 새를 꽤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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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탄생 - 아는 만큼 더 맛있는 우리 밥상 탐방기
박정배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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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다소 거창하지만 편하게 볼 수 있는 책. 우리나라 여러 음식들의 기원이나 전파되는 이런 것들을 전문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의 중간 어디쯤에서 그려낸다. 역사서로 봐도 좋고 그냥 음식 책으로 봐도 좋은 책. 이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한다.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특히 장점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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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데아의 봄
해차반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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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겁게 본 판타지 로맨스 시대물. 환생후 개고생을 하는 여주인공이지만 개그 요소가 곳곳에 풍부하게 깔려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으며 조연들도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까칠한 소년 황자보다 조연인 기사쪽이 훨 마음에 들었는데. 여하간 소장하기까지는 약간 고민은 되는데 그렇다고 봐서 후회할 소설은 절대 아니다. 아마 책장에 여유가 있었다면 소장을 망설이지 않았을지도. 뭣보다도 양심적인 책 두께가 진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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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유승민 지음 / 봄빛서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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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많은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옳은 소신이 뚜렷한 정치인. 우리나라에서 존경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치쪽 사람들 중 한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수구가 절대 아닌 진짜 보수...좋은 사람...책도 밑의 어느 분 서평처럼 본인이 쓴 느낌이 절로 난다. 앞으로 이 사람의 행보가 지금만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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