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지 : 그 섬에서
에밀리 블리커 지음, 정영은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부제목 그대로 '그때' '그 섬'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 소설. 결말에서 의외로 힘이 빠지며 스릴러치고는 로맨스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김이 새긴 했지만...그래도 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겠다. 좀 더 긴박감을 살렸다면 좋았겠지만 이만하면 뭐 그럭저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 제갈량 3
김달 지음 /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만화의 유일한 단점은 대체 뒷권이 언제 나오느냐는 거다. 4권이 올해 무술년에 나오긴 하는 건가?? 제발 다른 거 하지 말고 작가분께선 이 책 4권 좀 내주시길......이러니 별을 만점으로 줄 수가 없질 않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연사의 쌍둥이 탐정일지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최근 라이트 노벨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 거의 안사게 된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 된 건 역시 추리 분야이기 때문. 게다가 보진 않았어도 탈레랑이라는 소설을 낸 작가의 것이니 기본은 하겠다 싶었던 거.

 

다행히 예상은 틀리지 않아 의외로 읽을만한 추리 단편집이 되었다. 비록 버려졌지만 주지 스님 부자의 사랑을 받아 평범하게 잘 자라난 쌍둥이들. 다소 독특하지만 영리하고 착한 이 아이들을 주인공 겸 화자 격인 아들 스님쪽은 오빠처럼 지켜봐준다. 마무리까지 감동적이어서 시즌 2라든지 후속 권이 나온다면 볼 마음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자의 눈으로 본 삼국지
방북진 지음, 김은주.위조관 옮김, 담양소 감수 / 신아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삼국지를 연의가 아니라 정사 기준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역사서. 그렇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었고 제갈량이라든가 촉의 실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 수 있었다. 이 책 말고도 2종이 더 같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는 이미 샀으니 차차 꼭 읽어봐야지. 역사적인 삼국지를 더 많이 알고 싶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보는 작가 건데 표지나 띠지가 인상적이어서 일단 구매. 다행히 기대치를 상당히 만족시켜서 최소한 작가들(자매 작가라고 한다!)의 차기작을 기대해볼 정도는 된다.

 

설정 자체는 흔한듯 싶지만-부유한 한 여자의 자리를 형편이 좋지 않은 다른 여자가 뺏고 싶어함-진행이 탄탄할뿐더러 서서히 드러나는 반전과 마지막 결말의 처리가 대단한 바. 시원한 마무리라 그게 참 마음에 든다. 시종일관 즐겁게 잘 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