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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티 아줌마의 죽음
낸시 애서턴 지음, 이현경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상당히 괜찮은 코지 미스터리.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속 주인공인줄로만 알았던 디미티 아줌마라는 분이,무려 실존 인물이었다니?! 게다가 유산을 물려주고...그걸 위해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상당히 괜찮고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디미티 아줌마. 전개는 온화한 추리 소설이며 마음에 꽤 드는 로맨스로 나아가니 훈훈하기 이를데 없다. 극적이고 흥미진진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거라 작가의 다른 번역작이나 이 시리즈 후속작이 있다면 보고 싶을 정도. 같은 별 3개라도 4개에 가까운 3개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