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견으로 만나 가족이 된 누렁이 제시카와 주인의 이야기. 동물 에세이는 유독 이렇게 마음 아프면서도 따스한 내용이 참 많다. 고생한만큼 제시카가 분명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거라 믿고......앞으로도 이런 에세이를 좀 더 많이 보고 싶다. 동물을 기를 여건이 못되니 글과 사진으로라도 대신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