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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시즈 7SEEDS 외전
타무라 유미 지음, 정효진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역시 작품을 즐겁게 본 독자로서는 이러한 외전이라면 대환영. 이후의 삶이 어떠했는가-그리고 2세들이 있다면 그들의 미래는 어땠을까? 이런 건 항상 궁금한 사안이기 때문.
뜻밖에 안고와 료가 배를 타고 바다 밖으로 나간다든가 마츠리가 따라간다든가. 또 형식적인 화합이 아니라 근사하게 각자의 길을 간다는 거 역시 마무리가 참 좋았다. 중간에 좀 늘이지만 않았다면 세븐 시즈는 바사라 이상가는 명작으로 소장까지 했을텐데. 그래도 이만하게 잘 끝나니 몹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