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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공신회맹축, 공신과의 옛 맹약을 지키다 ㅣ 조선의 사대부 17
박성호 지음 /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17년 12월
평점 :
대단하다. 공신의 의미가 깊고 넓은 줄은 알았지만 당대에 끝나는 게 아니라(물론 가문으로서는 대대로 이어진다. 받은 노비나 전답에 명예가 얼마던가)......무려 영정조대에 와서 역대 모든 공신의 후예들을 모아놓고 회맹연을 벌일 정도라니. 그래서 이십공신회맹축인 것이다. 비록 짧지만 공신의 당대의 의미가 이토록 중하다는 걸 새삼 알 수 있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