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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이터널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3
기예르모 델 토로.척 호건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몇년 전 이 3부작 소설의 1편인 스트레인을 봤을 때 느낀 충격이란. 2권짜리 소설이 그토록 빠르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것과 이렇게 재밌는 게 왜 2편이 안나오는가 싶어 후속편을 엄청나게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몇번을 다시 봐도 스트레인은 진짜 명작이니까.
다만 2편(제목 기억 안남)과 3편(지금 이 소설)들은 역시 1편인 스트레인에 비할 수는 없다. 그래도 이 재밌는 시리즈가 마침내 끝났다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니......나중에 스트레인이나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