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달 - 환색에도력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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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두꺼워 보이는데 절대 걱정할 필요 없다. 종이 자체가 두꺼운 거라서. 게다가 12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으니 출퇴근 하면서 읽기 참 편하게 되있다. 물론 각각의 내용은 가볍지는 않지만......

 

어떤 단편은 오싹하고 반전도 좋고. 어떤 건 허무하고. 이번 단편집은 격차가 크다는 게 특징일까? 맨 처음에 나온 단편(제목 까먹음)과 더불어 10월편인 표제작 '신이 없는 달'이 제일 애틋하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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