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의 기로가 됐던 (좋든 나쁘든) 7인의 인물을 다룬 역사서. 물론 개인사뿐만 아니라 그를 중심으로 한 역사의 변동을 그려내고 있으니 간략하나마 조선사를 훑는 의미도 있겠다. 모르던 내용은 많지 않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된 그들-태조와 태종 및 충무공에 명성황후까지-인지라 볼만하고 전개도 재미있었다. 최대한 공정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