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옛날에 이걸 읽었을 때는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더랬다. 외국 어느 소설에도 뒤지지 않는 지식과 스릴과 역사적 조합까지. 지금 다시 봐도 역시 그러하니(캐릭터의 너무나도 전형적인 묘사는 제외하고) 작가는 천재인듯.
그림 하나를 둘러싸고 역사적 연원까지 추리하는 내용. 비록 미술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탄스러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