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은행에서 택배비만 내면 책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한 게 바로 이 소설. 의외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술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굳이 단점을 들자면 영화 소설이 아닌데도 '영화 박열'과 내용이나 전개가 비슷한 느낌? 그것 빼고는 박열과 후미코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