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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오쓰카 아쓰코 지음, 유은정 옮김 / 돌베개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놀랍게도 일본에선 재소자들이 개를 기르는 교정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내용을 다룬 책. 물론 초범이거나 개선의 여지가 있는(즉 실수임이 분명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지만. 아무튼 안내견 후보 강아지들을 정성으로 기르고 그로 인해 사람도 변화해가는 모습......이런 것이 참으로 보기 좋고 근사했다. 실제 서양에서는 애니멀 테라피로 꽤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던데 이런 것이라면 우리나라에 도입해도 좋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