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암자의 두 스님과 그녀들의 도반인 강아지들의 이야기. 언젠가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책으로도 있을 줄은 몰라서 반가웠고 그래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삶...미물일지라도 사람과 사실은 별다를 바 없다는 거...소소하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다. 언젠가 2편이 나와주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