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인 소설이다. 우리가 모르던 서산대사의 모습을 처음부터,그리고 이분만이 아니라 유불선의 모습을 모두 그려내겠다는 작품. 다만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을 뿐이며 마치 2권으로 끝나는 것처럼 호도한 출판사가 다소 아쉬울뿐. 솔직히 임진왜란과 얽힌 부분이 특히 기대가 되었는데 3권은 언제 나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