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책 중에 자기 위로 에세이 류가 조금 많은듯. 이 책도 연휴 때 오프 라인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예뻐서 사게 된 케이스다. 여러가지 일러스트와 함께 잔잔한 글로 (짧게 짧게) 지치고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
다만 사랑쪽에 치우쳐있고 싫어증이나 빨강 머리 N 처럼 확 와닿는 내용까진 아니었다. 적어도 내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