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엔간한 추리 소설은 상당히 봤다고 자부하는 처지인데. 이건......오랫만에 별 1개밖에 줄 수가 없었다. 100자 편에 쓰려다가 리뷰로 올리긴 하지만 더 쓸 말이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