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 번의 고동이 멈출 때까지 - Seed Novel
송성준 지음, Naye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간만에 사본 라이트 노벨. 표지는 또 하렘물인가 싶었는데 다행히 내용을 보니 크리쳐 물이라고 한다.

 

읽어본 결과 2~3장. 또 끝부분의 연애물 성향을 삭제했다면 간만에 라노벨로써는 대작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대체 왜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작품은 만화며 소설이며 드라마며 영화 모두가 연애질이란 말인가? 또한 실질적 여주인공이 의외로 일찌감치 사망한다는 것이 신선하기도 하지만 이후 등장한 그녀의 여동생이 남주를 또 사랑(사실 원래 짝사랑했다지)한다는 것도 참 지겨운 설정. 차라리 원래 여주를 그대로 살려 이 캐릭을 흑화시켰다면 더 재미있었을 거다.

 

이런 것만 제외하면 소설은 재밌게 볼수 있다. 단권으로 끝나 좋은 설정이 흐지부지 된게 아쉬울뿐. 조연 남주도 오히려 주연 남주보다 '재밌는' 설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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