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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이 사는 것처럼 ㅣ 문학동네 시인선 16
임현정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평점 :
수많은 책을 읽지만 예전부터 시집은 거의 내 취향이 아니었다. 해서 사본 시집은 정말 딱 1권인가 2권 수준이고 빌려본 것까지 쳐도 10여권을 간신히 채울 정도? 이번 시집은 솔직히 장르고 내용이고 간에 상속자들에 나왔기에 한번 몇년만에 사본 시집이다.
분명한 것은 이 시집이 내 취향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점. 아무리 찾아봐도 표제작이 없는 걸 보니 제목은 따로 지은듯 하다. 그건 좋지만 아무튼 이 시는 정말 내가 반기거나 좋아하거나 익숙하거나 아무튼 호감이 갈만한 장르가 전혀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사실은 별이 2개...라고 하려 했지만 간신히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