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는데 마침 새해 첫날이고 하니 이 자리를 빌어 짧게나마 인사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도 보잘것 없는 제 작은 서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겨찾기등록까지 해주신 이름 모를 10명의 분들에게.
가끔 추천이나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글솜씨도 없고 볼것은 더 없는 공간에 매일 와주시는 여러분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감사인사를 다시 한번 올립니다. 그저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든 책 열심히 읽고 즐기며 살겠다는 약속밖에는 드릴 것이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한 한 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