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하영웅전설
우리나라는 이우혁. 일본은 다나카 요시키랄까. 이 작가 작품이면 일단 본다는 생각이 들도록 한게. 특히 본편 10권 외전 4권으로 완결된 은하영웅전설은 아직도 잊을수없는 전설급 작품이다.
2. 아루스란 전기
은하영웅전설이 SF 대작이라면 이쪽은 가상역사대작. 문제는 미완결이라는 점. 다시 번역되어 끝까지 볼수 있다면 좋겠는데.
3. 창룡전
이 작품은 현대 판타지물이다. 용왕 4형제의 활약! 역시 미완이라 아쉽고 클램프 일러스트 버전으로 재번역되어 나오면 정말 좋겠다.
4.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솔직히 앞서 3작품보다 떨어진다. 같은 작가가 썼나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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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클랜이라는 작품도 있는데 이것은 보지 못해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다나카 요시키라는 작가는 은하영웅전설&아루스란 전기&창룡전의 3작품만으로도 길이 남을 겁니다!
 | 은하영웅전설 10- 낙일편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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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룡전 11- 은월왕 전기, 개정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3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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