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는 천국에 있다
고조 노리오 지음, 박재영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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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독특하기로는 최소한 올해 최고일듯한 소설. 신인임을 감안하면 전개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어느 정도 다듬어야겠지만 추리적 묘미는 있으니 작가 차기작이 궁금해진다. 죽은 뒤의 살인사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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