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37세의 사건부 10
아마기 세이마루 지음, 사토 후미야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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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택배 기사가 상품을 멋대로 놔두고 가서 택배를 분실했는데,

자기들은 잘못 1도 없다는 알라딘 고객센터의 저 뻔뻔한 태도 좀 보세요.

 

이러다간 우리 고객들은 개호구 되겠네요?

택배 분실 책임을 감히 고객에게 지우는 이 태도는 뭐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이러다 알라딘은 배송 늦는 것도 고객 탓이라고 하겠네요!!

 

참고로 별점은 상품 등록을 강제하는 알라딘 시스템 탓이지 작품 자체에 대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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