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옥 - 노비가 된 성삼문의 딸
전군표 지음 / 난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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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제대로 잘쓴 역사 소설을 본 느낌. 결말에서 바우-박암이 아니라 예종-이황을 살린 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캐릭터로서 예종을 싫어한 것도 아니니 아이러니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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