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메이 덴노에 대한 소설. 이 내용 자체보다는 작가의 전작이 워낙 출중해서 신작을 보자마자 사버린 셈이다.
소설 자체는 흥미롭고 특히 의자왕과의 연관이나 두 나라의 사이를 따져볼때 재미있기까지 했다. 그러나 전작이 워낙 대단해서 상대적으로 처지는 편. 그럼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괜찮은 소설이 아닌가 생각한다. 두 나라의 역사를 생각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