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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 시대와 소통하는 만주.연해주 항일역사 기행
노성태 지음 / 살림터 / 2018년 4월
평점 :
왜 제목이 걷다,인가? 한다면 저자가 발로 뛰고 일일이 답사하여 기록한 역사서이기 때문이다. 유려한 문체나 세련된 이야기 전개 뭐 이런 건 아니지만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실제로 얻어낸 소회까지 곁들인 책이라 생생함은 아마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저러한 문제로 묻히거나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들...그들 역시 우리나라를 위해 모든 걸 던진 분들이고 보면 이런 책의 필요성은 더 깊어지지 않을까...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