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싸구려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착각이었다. 한마디로 제목이나 표지는 경박하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뜻. 물론 어려운 소설은 결코 아니지만 프랑스 요리를 싼 값에 내놓는 포장마차 외국인 셰프와...또 탐정 역을 맡은 남녀 주인공의 활약...거기에 얽혀드는 형사까지. 어디 한군데 나무랄 데가 별로 없는 훌륭한 추리 소설이기 때문이다.
2권이 언제 나올지 몰라도 꼭 나와주면 좋겠다. 훌륭한 시리즈물로 앞을 개척해주길 바라며.